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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전남드래곤즈, 울산 누르고 상무 상대로 2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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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06.03.20 09: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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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이 지난 15일 홈 개막전에서 지난해 챔피언 울산을 누르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로써 전남은 지난해 울산전 무승(1무2패)은 물론 홈경기 3연패의 사슬도 끊어냈다.

지난 개막전은 김태수 선수의 퇴장으로 고전한 가운데 거둔 승리가 더욱 값졌다.

김영광의 컨디션 난조로 염동균을 선발 GK로 내세운 전남은 지난 12일 대구전과는 달리 3-5-2 포매이션으로 울산전에 나섰으며, 변함없는 네아가-산드로 공격 투톱을 중심으로 한 채 수비와 미들필더진에서 큰 변화를 줬다.

베테랑 수비수 유상수 선수의 부상 복귀로 스위퍼 자리가 탄탄해진 전남은 박재홍-유상수-이동원로 수비벽을 높였다. 미들필드는 양상민-김태수-송종현-김효일-박종우로 구성하고 울산의 공격진과 중원대결을 펼쳤다.

전반 7분 양상민의 프리킥을 뛰어들던 박재홍이 스치듯 건드렸으나 울산의 빈 골문을 살짝 빗나가면서 광양 관중들의 탄식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울산의 국가대표급 공격을 잘 차단하던 전남은 32분 홈구장에서 올 시즌 첫 골을 뽑아냈다. 주인공은 2006년 개막골의 주인공 산드로였다.

이어 전남은 김태수 선수가 퇴장 당하면서 어려운 고비를 맞았으나 수적 열세 속에 산드로를 수비수 윤희준으로 교체하고 골문을 잠갔다. 후반 8분 GK 염동균이 마차도의 헤딩슛과 박동혁의 슛을 연달아 기적처럼 막아냈다.

이어 후반 19분 울산 비니시우스의 왼발 강슛이 골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는 행운을 겪으면서 더욱 승리에 대한 확신을 하고 종료 휘슬 때까지 잘 버텨냈다. 승점 4점을 기록한 전남은 오는 18일 광주에서 상무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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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2/0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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