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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광양항 미군기지 이전 정치쟁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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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06.03.17 09: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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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시민단체로 구성된 ‘주한 미군기지 이전 반대 광양만권 범시민대책위(이하 대책위)’측이 이 문제를 정치 쟁점화하기로 방침을 정해 오는 5·31 지방선거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대책위 측은 미군기지 광양항 이전과 관련, 지역 국회의원(열린우리당 유윤근)과 이성웅 시장이 나서야 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책위는 이전 반대를 촉구하는 광양권 시민단체의 목소리를 듣고서도 3개월이 지나도록 지역 대표로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이들의 각성을 촉구했다.

또 대책위 측은 박준영 도지사가 지난달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앞으로 도민의 의견을 물어 결정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고수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대책위 이충재 집행위원장(37)은 “앞으로 이 문제를 5·31 지방선거에 출마할 전남도내 정치인에게 질의해 찬성 입장을 보이는 인사에 대해 낙선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광양항 미군기지 이전 논란은 지난해 12월 백옥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건교부 장관에게 업무 보고를 하면서 “경북 왜관에 있는 미군 군수기지를 광양항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히면서 비롯됐다.

대책위에는 광양을 비롯, 여수·순천, 경남 남해 등지의 150개 시민사회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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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2/0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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