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행사] ‘가을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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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07.11.06 09: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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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으로 만나는 아름다운 가을
남도 지방의 단풍이 70% 이상 물들었다고 한다. 바야흐로 완연한 가을인 것이다. 창밖만 열어도 삽상한 바람, 따사로운 햇볕, 붉은 단풍으로 가을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도심의 가을이다. 마른 감잎 바스락거리는 소리, 모과향…. 시골의 가을은 다르다. 이 책은 시골의 가을 풍경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내 옆에서 가을이 함께 들길 걷고 있었어요. 가을은 마른 감잎처럼 바스락거리며 햇살에 후끈 단 모과 냄새를 훅 퍼뜨렸어요. 가을은 주머니에서 부스럭부스럭 바람을 꺼내더니 들판에 휘리릭 펼쳐 냈어요.> 눈앞에 가을이 활짝 펼쳐진다.

 

[순천광양교차로 /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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