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혜성이랑 같이 학교에 다닐 생각하니 너무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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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06.02.20 09: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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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친구 혜성이가 함께 있는 탓일까?
주현이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교실이며 복도를 활기차게 돌아다닌다.

또 화장실에 가겠다며 엄마에게 화장실이 어딘지 묻는다.
“학교라는 곳이 어떤 곳일까 호기심이 있기는 했는데 약간은 두려워하더라고요.

그래서 평소 집에서 학교에 대해서 많이 얘기해 줬어요.
‘엄마는 학교 다닐 때 이랬어’ ‘학교가 얼마나 재미난 곳인데’ 하고요.”

학교에 대한 엄마의 재미난 얘기와 친구 혜성이라는 막강한 방패가 있어서인지 주현이는 학교가 두렵지 않은 것 같다.

낯선 환경이나 사람 앞에서는 조금 부끄러워하지만 친해지면 금방 장난꾸러기로 변한다는 주현이.
엄마 박정순(35) 씨는 주현이가 학교에 와서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으면 좋겠다.

“요즘 아이들 흔히 자기밖에 모른다고 하잖아요. 주현이는 학교에서 공동체생활을 하고 친구를 사귀면서 남을 배려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엄마의 바람처럼 주현이는 평생 주현이 곁에서 든든한 언덕이 되어줄 친구를 많이많이 사귈 것이다.

취재 : 최명희 기자

-사진설명 : 친구 이혜성(좌) 군과 함께 학교 다닐 생각만 하면 벌써부터 신이 나는 조주현(우)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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