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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용 변호사 ‘따뜻한 법’ 북콘서트 ... 2000名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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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 19.12.13 09: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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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538

서동용 변호사 ‘따뜻한 법’ 북콘서트 ... 2000名 운집

이해찬 대표 등 지지자로 북새통 ‘대성황’



서동용 변호사가 11일 광양 중마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저서인 ‘서동용의 따순 밥상 따뜻한 법’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과 구례, 곡성지역 시·도의원, 지역주민, 지지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축전을 보내왔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개호, 김태년, 김두관 의원이 영상을 통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축사를 했다.


책은 공동체의 밥상, 가치의 밥상, 따뜻한 법률 세 장으로 구성됐다.


공동체의 밥상에서는 그간 동네변호사로서 지역 현안에 오지랖 넓게 관여한 활동 중 몇 가지를 담았다.


광양보건대를 살리기 위한 노력, 여순 10·19 사건 특별법 제정에 관한 내용, 광양에서 특히 문제가 된 공공건설 임대주택의 분양전환과정, 지역신문의 역할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다뤘다.


가치의 밥상은 자신이 살아온 과정을 간단히 소개하고, 정치를 결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정치에는 깊은 사유와 성찰이 필요하며 그것이 정치인의 강력한 자양분이어야 한다는 견해도 피력했다.


따뜻한 법률은 ‘서동용의 법률톡’에서 이야기한 법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담았다.


2016년 6월부터 방송으로 진행해서 그간 많은 주제를 다뤘는데 그중 변호사의 윤리, 국가보안법, 유전무죄, 사형제도, 미투 등을 골랐다.


서 변호사는 “지난 4년 광양지역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겪은 경험들, 법이 약자들의 방패가 되어야 한다는 신념, 우리 사회를 좀 더 공정하고 따뜻하게 만들어나가고 싶은 바람과 비전을 책에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인은 마땅히 나라와 민족의 장래, 지역의 현안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가지고 공부해야한다”며 “그 동안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의 국가적 현안들에 대한 분석과 대안에 대한 고민들이 정치를 결심하자 큰 자양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서동용 변호사는 골약면 출신으로 광양서초, 광양중, 순천고, 연세대를 졸업한 후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회원, 전 문재인 대통령후보 법률인권특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자율분쟁조정위원, 동광양농협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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