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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순천시 ‘정보통신기술 이용 물 관리’ 선도적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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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 19.07.12 09: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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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정보통신기술 이용 물 관리’ 선도적 도입

노후 상수도관 조기 교체·철저한 수질검사



최근 전국적으로 ‘적수’, ‘탁수’ 등 일련의 수돗물사태로 인해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가 고품질 수돗물 공급을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2022년까지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수돗물 공급 전 과정을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물관리(스마트워터시티)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부터 2022년까지 55억 원이 투입되는 ‘지능형 물관리(스마트워터시티)사업’은 취수원부터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수량과 수질을 관리하는 상수도관망 관리시스템 1식과 체계적인 수량·수질관리를 위한 원격 누수감시센서 1300대, 수질자동측정기 16대, 수질전광판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마시는 물에 대한 품질과 정보를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돼 수돗물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민선7기 시장공약사항인 노후 상수도관 적기 교체를 위해 상수도 관망 진단결과 노후관으로 판정된 56.2km를 조기에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교체사업은 2018년∼2021년(4년)까지 18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마무리할 예정으로, 올해는 우선 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로 15km를 교체하고 있다. 2021년까지 노후관이 전량 교체되면 수질개선 효과와 함께 유수율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상수도 블록화 사업’을 완료한 순천시는 상수도관에서 수량과 수압을 전산으로 관리가 가능해 순천시 전역에 균일한 수압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일정 이상으로 수압이 높은 블록은 수압을 낮춰 누수량을 줄이고 수압이 낮은 블록은 수압을 상승시켜 수돗물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향후 스마트 워터시티 사업이 완료되면 상수도관에 수질계측기가 설치돼 상시 수질감시까지 이뤄질 계획이다.


위생적인 수돗물 생산과 철저한 수질검사에도 힘쓰고 있다.


순천시 수돗물은 이사천과 주암댐의 원수를 취수해 대룡정수장과 남정정수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대룡정수장은 신도심권 지역에, 남정정수장은 원도심권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순천시 맑은물관리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4개(대룡,남정,옥천,주암) 정수장에는 풍부한 경력을 보유한 환경, 화공, 기계, 전기 등 전문인력이 24시간 정수생산 공정을 감시하고 있다.


특히 호우시에는 고탁도 원수유입에 대비해 비상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응집제 및 수질자동계측기 등 정수생산 시설관리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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