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하기 좋은 순천 下> 순천시, 기업환경 개선·투자 유치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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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 19.05.23 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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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일하기 좋은 순천 下

순천시, 기업환경 개선·투자 유치 ‘전력’


민선7기 1주년을 맞은 허석 순천시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정력을 집주(集注)하고 있다.


허 시장은 특히 시민이 체감하는 많은 일자리 확보와 시민들이 일터에서 행복을 느끼는 새로운 순천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또 기업별 책임관리자(PM)도 지정해 투자유치 활동과 기업별 지원체계도 확대 시행하고 있다.


본지는 순천시의 일자리 창출과 투자 유치 방향을 2회에 걸쳐 조명해 본다. - 편집자 주 -


▲지난 4월 열린 ‘좋은 일자리창출 순천포럼’ 모습. 


▶ 공세적 투자유치 ... 기업유치 


순천시는 민선7기 조직개편 이후 공세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서 5개의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룡산단과 율촌산단에 신규 투자기업 4개, 증설기업 1개로 투자규모 570억에 120명의 고용 창출을 일궈냈다. 


이는 공세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얻어진 결과로, 특히 일과 기능 중심의 첫 조직개편 이후의 성과다.  


시는 중점유치 대상으로 고용창출효과가 큰 제조업, 부가가치가 높은 지식정보문화산업,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숙박업 등을 선정하고, 전라남도와 광양만권자유경제구역청, 대우건설(해룡산단 분양사), 민간 경제단체 등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이 같은 결과를 얻어냈다. 


이에 더해 기업 투자의향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도록 부지알선, 지원제도 등 관련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순천시 이전 기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완화하는 ‘순천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해 추진하기도 했다. 


국내 유수의 리조트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 순천시의 입지적 조건과 투자 강점을 설명하며, 관광 숙박업 유치를 위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각종 지원을 전담하는 PM(Project Manager)을 지정해 유치기업의 경영 안정과, 인허가 처리, 금융 애로 해소 등에 주력하고 있다. 


▶ 지역 중소기업 이자지원 사업 시행


순천시는 중소기업의 건전한 육성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중소기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더 넉넉한 경제도시’를 지향하는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2년 이상 가동중인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금융기관 이자차액을 보전해 줌으로써 오랜 경기침체와 인건비 상승으로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지난해 유관기관, 기업인등과의 간담회를 통해‘순천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해 자금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했다.


기업당 최대 3억 원과 이자가 지원되며, 무료 통근버스 사업, 산업단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순천을 만들어가고 있다. 


▶ 중소기업 관련 전문가 참여 포럼 개최 


순천시는 4월 지역 중소기업 리더와 관련 센터 연구원, 대학 교수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 일자리창출 순천포럼’을 개최했다. 


‘청년 고용률 높이고 좋은 일자리 만들기’를 주제로 한 이 자리에서는 지역 일자리 실태와 청년 실업의 문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방안, 일자리창출 극대화 전략 등 다양한 일자리 만들기 방안들이 다뤄졌다.


또한 참석자 전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역 일자리창출을 위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 순천형 청년일자리사업 적극 추진


시는 ‘순천형 직장체험 청년일자리사업’으로 공공·사회서비스, 문화·관광, 영상·디자인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의 청년들에게 전공과 적성을 고려한 일자리 경험으로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취·창업을 하도록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순천시내 비영리법인·단체, 사회적경제조직 등의 사업장과 공공 및 사회적 서비스 분야에 배치된다. 


순천시는 향후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직장체험을 제공해 청년들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는 대한민국생태수도의 좋은 토양 아래에서 창업가와 기업가들이 싹으로 발아되고, 훌륭한 나무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모든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 창업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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