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행사] 광양희망도서관, 올해의 책 저자 초청강연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 19.05.09 09:30:38
  • 공감 : 0 / 비공감 : 0
  • 조회: 83

광양희망도서관, 올해의 책 저자 초청강연

11일 ‘시원탕 옆 기억사진관’ 박현숙 작가



광양시는 오는 11일 희망도서관에서 2019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시원탕 옆 기억사진관’의 저자 박현숙 작가의 초청강연을 갖는다고 밝혔다.


‘시원탕 옆 기억사진관’은 젠트리피케이션 현상(gentrification·도심의 특정 지역이나 장소의 용도가 바뀌는 등 변화에 따라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면서 기존 거주자 또는 임차인들이 내몰리는 현상)으로 문을 닫게 된 망원동의 사진관 이야기를 모티브로 해 오래된 것의 가치, 그리고 여러 사람의 추억이 있는 장소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전하는 책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이라는 주제로, 겉보기의 화려함과 물질적으로 풍족함만을 추구하는 요즘 시대에 정작 소중히 간직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현숙 작가는 ‘수상한 아파트’를 비롯한 수상한 시리즈와 키라 시리즈로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로, 저서로는 ‘아미동 아이들’, ‘국경을 넘는 아이들’ 등 120여 권의 동화책과 ‘구미호 식당’, ‘발칙한 학교’, ‘금연학교’ 등 청소년 소설이 있다.


강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0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지난 4월부터 학생, 가족, 단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올해의 책 독서릴레이를 전개하고 있으며, 소리극 콘서트, 독서왕 선발대회, 독후활동 우수사례 공모 등 다양한 독서 행사를 연중 진행할 계획이다.


내달 19일에는 광양여자고등학교에서 올해의 청소년 책 ‘발버둥 치다’의 박하령 작가의 초청 강연도 가질 예정이다.


Tags :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  
  • ebook
    19/05/20일자
  • ebook
    19/05/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