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행사] 도서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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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 19.04.12 09: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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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짓다

순천시, 12~18일 도서관 주간 행사 ... 8개관 참여



순천시는 오늘(12일)부터 18일까지 순천시립도서관 8개관(삼산, 그림책, 연향, 기적, 조례호수, 신대, 해룡농어촌, 풍덕글마루)에서 ‘제55회 도서관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 주최, 순천시 주관으로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해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순천시 도서관주간은 오늘(12일) 오후 2시, 연향도서관 극장에서 2019년 순천시 원시티원북(One City One Book) ‘세상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의 저자 최원형(현 불교생태콘텐츠연구소장) 작가의 강연으로 시작한다. 


이후 18일까지 순천시립도서관 일대에서 3가지 특별한 이벤트, 3건의 공연 및 강연, 6건의 전시, 12건의 체험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된다.


‘연체자에게 날개 달기’는 연체도서를 모두 반납한 경우 순천시립도서관 8개관 중 한 곳을 방문해 신청하면 연체 기간과 상관없이 대출정지를 풀어주는 이벤트다. 


‘도서관으로 떠나는 여행’은 8개관 중 4개관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받아온 이용자 50명에게 삼산도서관 또는 연향도서관에서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도서관 럭키 데이’는 해당 날짜에 지정된 도서관에서 도서 대출을 하는 이용자 선착순 1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또한, 제55회 도서관주간의 공식주제인 ‘도서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짓다’를 반영해 순천시립도서관 6개관(삼산, 그림책, 연향, 기적, 조례호수, 신대)에서 순천시 도서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전시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삼산도서관에서 ‘나만의 다문화북 만들기’ 체험, 그림책도서관에서 ‘전통노리개 만들기’ 체험, 연향도서관에서 청소년 만화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사계절) 원화 전시가 펼쳐진다.

 

또한 기적의도서관에서 ‘두더지의 소원’ 김상근 작가와의 만남 및 체험, 조례호수도서관에서 ‘조례호수도서관 큐브 만들기’ 체험, 신대도서관에서 ‘아들 셋 맘이 알려주는 그림책 힐링육아’ 강연, 풍덕글마루도서관에서 ‘마술인형극 똥돼지 왕방귀 공연’, 해룡농어촌도서관에서 ‘해룡도서관네 꽃 씨앗 약국’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연 접수 및 체험 신청은 전화 및 방문,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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