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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D-13] 막 오른 ‘순천지역 조합장선거’ … 경쟁률 2.2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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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 19.02.28 09: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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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31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D-13] 

막 오른 ‘순천지역 조합장선거’ … 경쟁률 2.2대 1

5곳에 현 조합장 4명 포함 총 11명 ‘출사표’

순천농협, 현 강성채 조합장 단독 출마 ‘무혈입성’



오는 3월 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26~27일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순천지역은 순천농협, 순천원예농협, 전남낙농농협, 순천광양축협, 순천시산림조합 등 5곳에서 조합장을 선출한다. 


27일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순천지역은 총 5개 조합장 자리를 놓고 11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쳐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순천농협조합장 보궐선거는 강성채 현 조합장이 단독 출마, 무투표 당선으로 무혈입성(無血入城)해 눈길을 끈다.


순천농협은 지난해 별량농협과 합병 등기를 완료함으로써 순천지역 14개 농협을 통합하는 등 조합원 1만 8000명의 명실상부한 전국 최대 지역농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곳은 지난 1997년 합병 이후 치러진 역대 조합장 선거에서 재선한 전례가 없었던 만큼 강 조합장은 ‘재선은 없다’는 징크스를 극복해낸 첫 사례가 됐다.


조합원 6050명의 순천시산림조합은 조정록 현 조합장에 맞서 이화규 전 산림조합 직원이 출마를 선언하면서 양자 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다. 


1300명의 조합원을 둔 순천광양축협은 이성기 현 조합장의 3선 의지가 강한 가운데 장영인 현 이사, 손현철 전 이사가 도전장을 내밀어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조합원 930명의 순천원예농협 또한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3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곳은 12년간 조합을 이끌어 온 허창주 현 조합장이 연임 제한으로 출마가 좌절됨에 따라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주공산이 된 순천원예농협 조합장에는 채규선 현 이사, 문창모 현 감사, 윤성근 현 대의원 등 3명이 후보로 나섰다.


전남낙농농협은 선종승 현 조합장과 정해정 전 이사의 양자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낙농농협은 조합원 310명으로 서부권 출신이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서부권 표심 공략이 당락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편, 후보자들의 선거운동 기간은 오늘(28일)부터 3월 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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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3/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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