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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지역 5개 조합장 선출 .... 11명 출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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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 19.01.10 09: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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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63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D-60

순천지역 5개 조합장 선출 .... 11명 출마 예상

현 조합장 출마에 입지자들 ‘거센 도전 예고’ 

순천농협 강 조합장 당선 여부 ‘최대 관심사’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6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자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순천지역은 순천농협, 순천광양축협, 순천원예농협, 순천시산림조합, 전남낙농농협 등 5곳에서 조합장을 선출한다. 


이번 선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리하에 지난해 9월 21일부터 기부행위 금지기간이 적용되는 등 공직선거법에 준하는 엄격한 선거관리가 실시된다.


이런 가운데 전국 최대 규모인 순천농협 조합장 선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997년 합병 이후 치러진 역대 조합장 선거에서 재선한 전례가 한 번도 없었다는 점에서 현 조합장의 당선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순천농협은 지난해 별량농협과 합병 등기를 완료함으로써, 순천지역 14개 농협을 통합하는 등 명실상부한 전국 최대 지역농협으로 자리매김했다.


조합원 1만 8000명을 가진 순천농협은 강성채 현 조합장에 맞설 후보로 채규현 현 감사가 거론되고 있다.


강성채 조합장이 현직 프리미엄으로 무난하게 재선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채규현 감사도 세(勢)를 규합하는 등 전열을 정비하고 있어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별량농협과의 합병으로 임기가 1년이 늘어난 강 조합장은 이번 선거에 나설 경우 사퇴를 해야 한다.

1300명의 조합원을 둔 순천광양축협은 이성기 현 조합장이 3선 의지가 강한 가운데 장영인 현 이사, 손현철 전 이사가 도전장을 내밀어 3파전 양상이 예상된다.


이 조합장은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자신하고 있지만, 도전장을 내민 두 후보가 단일화를 성사 시킬 경우 선거는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낙농농협은 선종승 현 조합장에 맞설 후보로 정해정 전 이사가 자천타천으로 거론된다. 


낙농농협은 조합원 320여 명으로 서부권 출신이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서부권 표심 공략이 당락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순천원예농협은 12년간 조합을 이끌어 온 허창주 현 조합장은 연임 제한으로 가장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


무주공산이 된 순천원예농협은 채규선 현 이사, 문창모 감사, 윤성근 대의원 등 3명의 후보간 접전이 점쳐진다. 원예농협의 조합원은 920명이다.


순천시산림조합은 조정록 현 조합장에 맞설 후보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어 무투표 당선도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한편, 선거일은 오는 3월 13일이며 후보 등록기간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이다. 선거운동 기간은 2월 28일부터 3월 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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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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