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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민호 도의원, 여순사건 관련 국방부 협조 받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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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순천광양교차로신문
  • 18.10.25 09:38:46
  • 추천 : 0
  • 조회: 108

신민호 도의원, 여순사건 관련 국방부 협조 받아내



신민호 의원(순천6)이 지난 22일 국방부로부터 과거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받아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신 의원은 70주년을 맞은 여순사건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지난 7월 24일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발의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과거 민간인 학살 사실 자체를 부인하면서 특별법안에 대한 반대의견을 내고, 여수에서는 민간인 희생이 있었지만 순천에서는 민간인 학살기록이 아예 없다고 부정했다가 최근에서야 진실화해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존중한다고 밝힌 것.


신 의원의 건의안에 대해 국방부는 “과거의 불행한 역사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 한다”면서 “과거사와 관련해 국회에서 입법 추진 시 적극 협조하고, 추가적인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필요한 경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신민호 의원은 “그동안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에 대한 명예회복을 위해 앞장서왔는데 이제야 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 한다”며 “여순사건 특별법이 하루 빨리 제정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의원 입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순사건은 해방 후 혼란과 이념갈등의 시기인 1948년 10월 19일 ‘제주 4·3 사건’ 진압 명령을 받은 여수 주둔의 국방경비대 14연대가 출동지시를 거부하며 정부진압군과 맞서는 과정에서 수많은 주민들이 무고하게 희생당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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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1/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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