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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광양 배알도~수변공원 ‘해상보도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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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 18.08.30 1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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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23

광양 배알도~수변공원 ‘해상보도교’ 준공

33억 3000만원 투입 ... 길이 295m·폭 3m 규모

 섬진강 망덕포구 일대 ‘핵심 관광지’ 부상 기대 



 

광양시는 태인동 배알도 수변공원과 배알도를 연결하는 해상보도교를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


교량 길이 295m, 폭 3m의 유려한 곡선형으로 설치한 해상보도교는 ‘섬진강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33억 3000만 원(국비 50%, 시비 50%)이 투입됐다.


이번 사업을 위해 시는 지난 2016년 12월 ‘배알도수변공원~배알도~망덕포구’를 잇는 해상보도교 2개소에 대한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한 후, 1차로 ‘수변공원~배알도’를 잇는 사업을 지난해 3월 먼저 착공했다.


광양시는 해상보도교가 준공되는 대로 개통할 예정이지만 배알도 이용객 안전과 ‘배알도~망덕포구’ 간 해상보도교와 편의시설 등 후속 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배알도 출입은 당분간 제한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사업’의 마지막 사업인 ‘배알도~망덕포구’ 간 현수교식 해상보도교(L=265m)와 배알도 내 각종 편의시설 설치사업을 착공한 후 2020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손봉호 관광시설팀장은 “이번 해상보도교에 이어 ‘섬진강 뱃길 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조성사업’, 배알도~망덕포구 간 보도교까지 준공되면 망덕포구 일대가 광양시 핵심 관광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망덕산~수변공원 간 짚라인과 카누·카약·제트보트 등 수상레포츠 시설까지 갖춰진다면, 광양시민뿐만 아니라 외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시 핵심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섬진강을 동서화합과 관광·레저의 한 축으로 조성하기 위해 광양시와 구례군, 하동군은 합동으로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 50%, 시비 50%)을 들여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섬진강 뱃길 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진월면~다압면 섬진강 일원에 짚와이어, 수변쉼터, 강수욕장, 나루터 복원, 가로수길, MTB 체험장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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