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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광양시 ‘폭염대비 농작물 피해예방 수칙’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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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순천광양교차로신문
  • 18.08.10 08: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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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1

광양시 ‘폭염대비 농작물 피해예방 수칙’ 강조

밭작물, 물 조금씩 자주 ... 차광막 설치 당부


광양시농업기술센터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작물 생육부진 등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작물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밭작물과 채소류에서는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주는 것 보다 조금씩 자주 주는 것이 작물에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또 차광막을 설치해 직사광선을 피하고, 부직포 등으로 뿌리 주변을 피복해 지온상승과 수분증발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관리를 당부했다.


과수는 고온과 강한 광선으로 인한 일소피해(햇볕에 의한 화상)와 각종 생리장해가 발생하는 만큼 충분한 관수(灌水)를 실시하고, 미세살수를 통한 과원에 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조치와 함께 일소피해를 입은 과일은 즉시 제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벼농사의 경우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면 산간지나 물 빠짐이 심한 사질답에는 수분 부족으로 인한 벼의 수량감소가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허명구 기술보급과장은 “연일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병해충 방제가 소홀해 질 수 있는 경우가 발생치 않도록 지도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벼의 경우 이삭 팬 후 많이 발생하는 목도열병, 세균성잎마름병, 벼멸구 류 등과 밭작물은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이 발생이 우려가 되는 만큼 예찰을 철저히 해 적기에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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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0/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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