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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더위야 가라" ... 광양 어린이 물놀이 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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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 18.07.27 09: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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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40

"더위야 가라" ... 광양 어린이 물놀이 시설 운영

29~30일까지 마동 근린공원에 수영장 등 마련



광양시는 29∼30일 이틀간 마동 근린공원에서 '도심 속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하는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 기간 중 도심 속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물놀이 시설은 마동근린공원의 바닥분수를 활용해 워터 슬라이드 2면과 물놀이 풀 3면이 추가로 설치됐으며 종합상황실과 방송시설, 의무실, 탈의실, 휴식쉼터 등 부대시설이 갖춰졌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초등학생과 보호자를 동반한 유아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요금은 1인당 1000원이다.


가족단위 방문객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그늘막과 텐트 등 휴식공간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19소방구조대에서 1일 1회 물놀이 준비운동과 함께 인명구조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하고 안전관리요원 배치, 구급차, 의료지원 장비 등을 준비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선다.


자원봉자들이 참여해 풍선아트, 브러치 만들기, 1일 피부미용 관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김형찬 광양시 안전총괄과장은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바쁜 일상에 계곡과 바다로 놀러가지 못하는 많은 시민들이 마동근린공원에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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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2/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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