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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순천·여수 아파트 저층만 턴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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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 18.07.20 09: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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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77

순천·여수 아파트 저층만 턴 30대 구속


순천경찰서는 19일 아파트 저층에 침입해 금품을 턴 혐의(상습절도)로 A(30·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부터 이달 12일까지 순천·여수시 일대를 돌며 28회에 걸쳐 현금·귀금속·차량 등 54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새벽시간대 방범창과 CCTV가 없는 구도심 아파트 1~2층의 열려진 창문으로 침입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정한 직업 없이 모텔과 찜질방을 전전하던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CCTV에 녹화될 것을 우려해 범행 시 마스크·모자·장갑을 착용했으며, 범행 후에는 착용한 의류와 마스크 등을 버린 뒤 다음 범행 전 새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추적을 피하기 위해 훔친 차를 몰고 다니다 골목길에 버려두고 택시로 자신의 차량이 있는 곳까지 이동하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경찰은 A씨가 같은 수법의 절도 행각으로 징역을 살고 출소한 지 3개월 만에 재범한 점을 토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파트 저층의 경우 방범창을 설치하고, 베란다 창문을 잠그는 습관을 갖는 것이 이 같은 피해를 예방하거나 줄이는 방법”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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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8/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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