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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향림중 김준호, 대한체육회 선정 ‘최우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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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 18.07.12 09: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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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림중 김준호, 대한체육회 선정 ‘최우수 선수’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사격종목 ‘2관왕’ 달성



“열심히 지도해주신 코치님, 응원·격려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순천향림중학교(교장 신봉호) 김준호 선수(2년)가 대한체육회 선정 ‘최우수 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김준호 선수는 지난 6일 전남여성플라자 공연장에서 열린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에서 사격종목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5월, 대한체육회 주관으로 충청북도 일원에서 열린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사격 종목에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총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데 따른 것이다.  


김 선수는 지난 5월 26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남중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같은 학교 김태민(2년), 강성현(3년), 전남체육중 소속의 박민(3년) 선수와 함께 단체전 우승까지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김준호 선수는 “초등학교 5학년 겨울방학 때 향림중에서 처음 사격을 배웠다”면서 “집중력도 좋아지고, 재미도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진종오 선수 같이 훌륭한 국가대표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꿈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선수가 사격에 입문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그를 지도해온 이명숙 코치는 “준호는 초등학교 때부터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두각을 보인 아이로, 이번 대회에서도 팀의 에이스로서 전력을 높이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면서 “지금까지 믿고 잘 따라와 준 것에 고맙고, 대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11월 창단한 향림중학교 사격부는 남학생 6명, 여학생 4명 등 총 10명의 학생 선수가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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