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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의회 ‘세대교체’ 24석 중 12석 새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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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 18.06.20 09: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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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574

순천시의회 ‘세대교체’  24석 중 12석 새얼굴



20∼40대 신인 7명 배출, 여성의원 5 → 6명 증가

민주당 초선 9명 … 민평당·정의당·무소속 각 1명 


6.13지방선거를 통해 순천시의회에 정치 신예들이 대거 입성한다. 


제8대 순천시의회의 변혁을 이끌 초선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9명, 민평당 1명, 정의당 1명, 무소속 1명 등 12명이다.

 

의회의 절반이 새 얼굴로 바뀌는 가운데, 20~40대 정치신인도 7명을 배출하며 세대교체를 이뤘다.


특히, 여성 의원은 제7대 5명에서 제8대 6명으로 1명이 늘어났으며, 재선 이상(4선 2명, 3선 4명, 재선 6명)의 관록을 갖춘 의원들이 다수 포진하면서 강세가 두드러졌다.


순천시 가 선거구는 민주당 서정진(52), 오광묵(49) 후보가 당선됐다. 


정치신인인 오광묵 당선인은 막판 저력을 발휘하면서 지역의 쟁쟁한 후보들을 따돌리고 당선됐다.


나 선거구는 민주당 강형구(55), 민평당 이명옥(64) 후보가 당선됐다.


4회 도전 끝에 시의회에 입성한 이명옥 당선인은 민평당 출신의 유일한 당선자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당선인은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적인 봉사와 소통을 통한 생활정치를 실천한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다 선거구는 2석 모두 정치 신인으로 물갈이 한 지역으로 민주당 이현재(41), 무소속 정홍준(61) 후보가 당선됐다.


민주당의 젊은 일꾼 이현재 당선인은 두 번째 도전만에 시의회 입성에 성공하게 됐다. 여기에 무소속의 저력을 보여준 정홍준 당선인 역시 두 번째 도전 만에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


라 선거구는 박종호(28), 박계수(58), 김영진(45) 등 민주당에서 출마한 후보 3명이 모두 당선된 지역이다.


기자 출신, 전남지역 최연소 출마자로 화제가 된 바 있는 박종호 당선인은 3명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며 무난히 당선됐다. 이어 40대 젊은 기수 김영진 당선인도 폭넓은 인지도와 조직력을 바탕으로 금배지를 달게 됐다.


마 선거구는 민주당 허유인(50), 김미연(52) 후보와 무소속 문규준(53) 후보가 당선됐다.


여성 정치인 김미연(52·정당인) 당선인은 오랜 정당생활로 지역의 바닥 민심을 다져온 결과로 3명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표를 득표했다.


바 선거구는 민주당 남정옥(53), 최병배(54), 장숙희(62) 후보 3명이 모두 당선된 지역이다. 


최병배 당선인은 후보자 등록을 하루 앞두고 출마를 결심, 13일간의 선거 운동으로 쟁쟁한 전현직 후보들을 따돌리고 당선되는 기쁨을 안아 화제가 되고 있다.


사 선거구는 민중당 유영갑(38), 민주당 박용운(53) 후보가 나란히 재선에 성공했다. 이 선거구는 정치 신인이 당선되지 못한 지역이다.


아 선거구는 무소속 이복남(46), 민주당 김병권(50) 후보가 각각 3선과 4선에 성공했다.


자 선거구는 민주당 나안수(52), 이영란(60) 후보가 당선됐다.


이 지역구는 3명의 후보가 피말리는 접전을 벌였으나, 정치 신인인 이 후보가 민중당, 무소속 후보를 따돌리고 시의회에 입성하는 영광을 안았다.


비례대표로는 민주당 박혜정(45) 청암대 부교수와 박재원(43) 세무사, 김미애(37) 정의당순천시위원회 위원장 등 3명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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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1/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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