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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석 당선인, 민선7기 인수위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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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 18.06.18 09: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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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91

허석 당선인, 민선7기 인수위 공식 출범


▲허석 당선인(현판 아래 오른쪽)과 인수위원장 서희원 변호사(왼쪽)가

인수위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위원장 서희원 변호사 등 인사 14명으로 구성

명단 공개과정 잡음 … 특정 언론사 출신 다수


민주당 허석 순천시장 당선인이 15일 ‘민선7기 출범 인수위’ 현판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위는 이달 30일까지 16일간 운영한다. 


인수위는 28만 순천시 현안업무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정확한 인계 인수를 통해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순천시 장천동 노인회관 4층에 마련한 인수위는 변호사 출신의 서희원 위원장을 비롯, 각계 인사 15명과 순천시청 파견 공무원 5명 등 모두 20명 정도로 꾸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원들은 업무현황 파악, 정책기조 설정, 취임행사 준비, 인계인수 준비 등 5개 분과별로 나눠져 업무를 담당한다. 


그러나 인수위 출범 첫날부터 위원회 명단 공개를 놓고 논란이 일었다.


오전 11시 현판식을 가진 위원회는 오후 4시까지도 구성원의 면면을 공개하지 않아 논란을 자초했다.


특히 선거기간 내내 소통을 강조한 허석 후보의 인수위 비공개는 시민과 불통의 신호탄이 아니냐는 볼멘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당초 인수위원 구성안은 강모 전 순천시청 공무원을 포함해 15명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본인의 고사로 결국 14명으로 출범했다. 


또 위원회가 각계각층의 인사들 보다는 허석 당선자가 운영했던 전 시민의신문에 재직한 인사 및 관계자가 지나치게 많다는 점도 논란이 될 전망이다.


시민 김모(53)씨는 “인수위 구성은 범시민들로 구성된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모셔야지 당선자 측근들로 이뤄진다면 의미가 없다” 며 “이는 시민들의 공감도 얻지 못한다”고 충고했다.


이와 관련해 허석 당선인은 “민선7기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새로운 순천 준비위원회’라는 이름으로, 인수인계에 필요한 최소한의 역할을 담당하는 작은 위원회 기능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선7기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인수위원장 서희원 변호사

▲ 총괄분과 - 강명원 세무사, 정원휘 전 언론인, 이진영 청년단체대표 

▲ 기획·행정분과 - 정철균 시의원, 이종관 전 언론인 

▲ 경제·건설·농업분과 - 장흥훈 교수, 이형권 언론인, 김일곤 교수 

▲ 교육·관광·문화분과 - 신근홍 전 교사, 공옥희 교수, 이옥기 시의원

▲ 환경·복지·보건분과 - 심순섭 전 공무원, 조병철 복지관장, 박경숙 전 생협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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