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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순천남산초 야구부, 전남도교육감기 야구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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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 18.04.30 09: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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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92

순천남산초 야구부, 전남도교육감기 야구대회 ‘우승’ 

천안 흥타령기 전국 초등야구대회 출전권 획득



순천남산초등학교 야구부(감독 맹진국·이하 남산초 야구부)가 전남도교육감기 우승을 거머쥐며 명실상부 전남 유소년 야구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27일 남산초 야구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9~20일 순천팔마체육관 야구장에서 열린 ‘제50회 전라남도교육감기 야구대회’에 출전해 초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남산초 야구부는 준결승 상대인 순천북초와의 경기에서 2회 김윤우 선수의 만루 홈런으로 9대 2, 4회 콜드승을 거뒀다.


이어진 결승에서 여수서초를 상대로 김윤우, 정선재 군이 각각 2점 홈런을, 오세준 군이 1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14대 1, 4회 콜드승을 품에 안았다. 


이로써 남산초 야구부는 내달 5일부터 10일까지 천안에서 열리는 ‘흥타령기 전국 초등야구대회’의 출전권을 얻게 됐다.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의 영예는 오세준 군에게 돌아갔다. 타점상은 김윤우 군, 우수투수상은 박현결 군이, 타격상은 송지훈 군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지난 2004년 학생들의 건강 증진 및 유소년 운동선수 육성 및 발굴을 위해 창단한 남산초 야구부는 2013년 전남도 야구협회장기 2년 연속 우승에 이어 2014년 전남도 교육감기 우승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야구명문교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맹진국 감독은 “2016년 부임 당시에는 많은 선수들이 타 학교로 전학을 간 상황이어서 선수 부족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학부모님들의 지지 속에서 팀을 재정비할 수 있었고, 마침내 이번 대회에서 값지고 의미있는 승리를 거둔 것”이라고 말했다.    


맹 감독은 이어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바른 인성교육’과 함께 즐거운 야구,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라며 “5월 전국대회도 우승을 목표로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준비해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산초 야구부는 현재 3~6학년 학생 선수 26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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