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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구)광양역사 앞 폐창고 ‘복합문화공간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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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 18.04.17 09: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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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09

구)광양역사 앞 폐창고 ‘복합문화공간 탈바꿈’

도립미술관 연계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일환’ 


전남도립미술관이 들어설 예정인 구)광양역사 부지 앞 폐창고가 시민컨벤션센터, 카페, 편의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된다.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일환으로 조성하게 될 구)광양역 앞 폐창고는 1970년대 과거 물류창고로써 큰 역할을 했지만 점차 기능을 상실했으며, 경전선 복선전철화 사업에 따라 광양역이 이전돼 현재는 일부 건물만이 공장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 2015년 7월 전남도립미술관이 광양에 최종적으로 유치가 확정됨에 따라 도립미술관 인접에 위치한 폐창고의 활용방안도 대두돼 왔다.


이에, 시는 도립미술관과 연계한 시민들의 문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다.


그동안 시는 건축가, 문화기획자, 교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가 현장 자문을 수차례 실시했으며, 건축물 내부 구조의 가치성과 안전도, 공간으로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


한편 시는 폐창고 내부를 예술적인 공간으로 구성하기 위해 오는 5월 제안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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