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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친절하고 타기 쉬운 택시 승차 문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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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 18.04.16 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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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55

‘친절하고 타기 쉬운 택시 승차 문화 만든다’

택시운송사업 지속 발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광양시가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친절하고 타기 쉬운 택시운송 사업 조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택시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현복 시장과 8개 일반택시 대표, 2개 개인택시 조합 지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시 대중교통분야에서 택시의 수송분담률이 65%에 이를 정도로 시민들의 주요 교통수단이나 최근 경기침체와 승용차 확대로 택시수요가 현저히 감소해 택시운송 사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택시 장비구축과 운영비 지원 △청소년과 여성을 위한 안심택시 구축 △택시운수종사자 쉼터 조성 조성과 운영·지원 △택지 종사자들의 복지증진과 사기진작을 위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택시업계에서도 △친절하고 타기 쉬운 고품격 택시 서비스 구현 △교통법규 준수 △각종 재난·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구호활동 △교통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활동 참여 등 상호 긴밀한 업무협조를 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현재 광양에는 10개 법인택시 회사에서 181대, 2개 개인택시조합에서 230대 등 총 411대의 택시가 운행하고 있으며, 이 중 콜센터는 일반 3개소(광양콜, 백제콜, 금녕콜), 개인 1개소(매화콜) 등 총 4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첫 사업으로 시는 택시 호출시 들어가는 수수료(콜비)를 일부 지원하기로 하고 기존 700원에서 200원을 인하한 500원으로 합의해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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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6/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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