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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정현 의원 “공공의대 설립 환영 … 지역 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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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 18.04.16 09: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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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41

이정현 의원 “공공의대 설립 환영 … 지역 논의 필요”

지역 균형이 반영된 더 큰 틀에서 검토 ‘강조’


무소속 이정현(순천·곡성) 의원은 11일 정부와 여당의 전북 남원에 국립 공공의료대학을 설립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매우 환영할 일”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농어촌과 산간 오지, 섬 지방의 공중보건의, 장기 복무 군의관, 각 급 국공립 의료기관과 역병 관리 분야에 전문 의료 인력의 지속 가능한 확보는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당정이 ‘전북 남원’이라고 설치 지역을 못 박은 것에 대해서는 “설립 지역에 대한 결정은 별도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더민주당과 정부는 전북 남원에 국립 공공의료대학(원)을 설립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또 “우리나라 최초의 공공의료대학 설립은 특정 지역민의 민원 차원을 넘어 범정부적이고 지역 균형이 반영된 더 큰 틀에서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남대 정원의 전북 잔류에 대한 전북도와 남원 지역 주민들의 입장과 정부·민주당의 고민이 전혀 이해되지 않는 바는 아니다”면서도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의료대학이 하나도 없는 유일한 곳은 전남뿐”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새로운 공공 의료대학 설립 지역은 일방적 선정보다 국민적 여론 수렴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저는 전남도민들과 함께 전남에 의료대학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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