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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순천만국가정원 경제효과 4116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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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 18.04.13 09: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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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78

전남대 연구진 용역 결과 보니 …

순천만국가정원 경제효과 4116억 원



2017년, 총 수입 153억 5천만원

2020년, 일자리 1000개 창출 예상


지난해 600만 명이 넘게 다녀간 국가정원 1호 순천만국가정원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연간 4100억여 원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13순천만정원박람회 개최 이후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과 관련산업 일자리 창출 등의 무한한 잠재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


12일 지난해 말 전남대 조사연구진이 발표한 ‘순천만국가정원이 지역경제 미치는 파급 효과’란 용역 결과에 따르면, 순천만국가정원이 가져다 준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정원 관련 일자리 250여 개 창출, 도시브랜드 상승 등의 금액으로는 4116억 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4년 개장한 첫해 순천만국가정원은 350만 명, 2015년 530만 명, 2016년 543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단일 관광지 유료 방문객수로는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이에 따른 총 수입은 153억 5000만 원으로 운영경비(153억 3000만 원)를 빼면 개장 이후 첫 흑자를 기록할 정도로 운영되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의 입장수입 증가로 인해 행정안전부로부터 경상적 세외수입 증가에 따른 인센티브로 지난해 91억 원, 올해 101억 원을 교부받는 등 연간 보통교부세 100억여 원을 추가로 지원받고 있다. 

 

앞으로 순천만국가정원을 중심으로 2020년까지 정원자재 유통 판매장, 정원수 공판장 등 ‘정원잡(Job)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신규 일자리 1000여 개 창출도 예상된다. 


순천만국가정원 최영화 정원팀장은 “순천만국가정원의 운영과정에 투입한 시 예산은 운영경비가 아닌 대부분 기반시설 조성(진입교량설치, 주차장 신설, 정원지원센터 조성 등)에 투자한 사업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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