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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순천대 의과대학 유치 물거품 … 공공의대 남원에 설립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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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 18.04.13 09: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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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058

순천대 의과대학 유치 물거품 … 공공의대 남원에 설립 결정


순천대 의대유치가 사실상 물건너 갔다. 


더불어민주당과 보건복지부가 옛 서남대 의대 정원(49명)을 기준으로 전북 남원에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기로 결정했기 때문. 이에 대한 희망으로 그동안 의과대 설립을 추진해왔던 순천대는 당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당정 협의 결과 전북 남원에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당정은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 중 국립 공공의료대학(원) 관련 법령을 마련하고 설립계획 수립, 건축 설계와 공사 등의 준비를 거쳐 오는 2022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순천대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전남에는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다는 점, 여수 및 광양 국가산단에서 발생하는 많은 산업재해에 따른 긴급 의료 지원 서비스가 부족한 실정 등을 근거로 제시하며 전남동부권 중심에 위치한 순천대 의대 유치의 당위성을 주장해왔다.  


지난 2012년 의대 설립추진위원회를 발족을 시작으로 77만 명 지지서명 운동에 이어 2013년 의대 유치 관련 정책포럼 개최, 2014년에는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 8월 교육부가 서남학원 정상화 계획에 대해 수용불가 방침을 발표하면서 서남대가 폐교 수순을 밟아나가자, 순천시·순천시의회와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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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one007 18.04.13 10:47:34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누구 한명 나서서 목소리를 내줄 사람이 없다는것이 씁쓸합니다.
    순천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은 헛발질이나 해대서 전국민에게 웃음거리가 되고있고.
  • tmzkdl01 18.04.14 13:08:19
    순천 국회의원 지금 일하고 계신가요??
  • garollo 18.04.23 17:05:36
    폐교된 서남의대가 전북인지라.....
  • ebook
    18/10/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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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0/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