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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상반기 착공 진행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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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 18.03.09 09: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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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663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상반기 착공 진행 ‘순항’


▲광양시가 광양읍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으며,

상반기에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사진은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토지 보상률 99% ‘환경영향평가서 본안 협의 완료’

남은 절차 ‘전남도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인가’ 

부영 측 “광양시와 착공 행정절차 사전협의 병행 중”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구속으로 광양읍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광양시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으며 상반기에 착공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시에 따르면 현재 목성지구 보상 협의율은 99%를 넘어섰으며, 토목공사 착수를 위한 사전공사로 △가설울타리·가설방음벽 설치 △매장문화재 정밀발굴조사 △비위생매립지 정비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부영주택에서는 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로 지난해 5월 전라남도에 구역지정(변경),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 인가를 신청했으며, 지난 7일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환경영향평가서(본안) 협의를 끝으로 21개 관계부서(기관)와의 협의를 완료했다.


따라서 본격적인 토목공사 착수에 앞서 남은 절차는 오는 22일 전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도시계획공동위원회 자문을 거쳐 4월 중 전남도로부터 구역지정(변경),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 인가를 얻는 것이다. 


시에 따르면 부영주택 측은 실시계획 인가 이후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행정절차인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득하기 위해, 지난해 2월부터 공동주택 설계용역을 착수함과 동시에 승인권자인 광양시와 사전협의를 병행하고 있어 목성지구 개발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박문수 산단녹지관리센터소장은 “민선 6기 대표공약이자 광양읍권 발전 5대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준공되면 대단위 주택단지 공급을 통한 세풍·황금·익신산단, LF스퀘어 광양점, 광양 종합운전면허시험장, 도립미술관 관련 종사자 등의 유입 인구를 수용할 수 있게 된다”며 “광양읍권 인구 10만 달성과 30만 자족도시 건설의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총 사업비 1663억 원이 투입되는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9년 준공을 목표로 66만 8310㎡부지에 6579세대 1만 7104명을 수용하는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광양읍 발전을 위한 해묵은 숙원사업으로 지난 2009년 개발계획 승인고시 이후,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면서 본격 추진했지만, 자금난으로 사업을 포기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2014년 1월 (주)부영주택과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15년 3월부터 토지와 지장물 등에 대한 보상협의를 시작했다.


이후 토지수용과 행정절차 이행 등이 이뤄지며 본격적인 착공이 곧 시작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지만, 4년여가 지나도록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착공되지 않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수백 억 원대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검찰에 구속되자 사업 차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지역사회에서 터져 나왔다.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또다시 지연되는 상황이 재연될 우려가 높기 때문이다.  


이에 시 관계자는 “이 회장 구속 이후 목성리 개발에 차질을 빚을지 걱정하는 시민들이 많지만, 부영 측에 문의한 결과 목성도시개발사업은 계획대로 추진한다는 답변을 받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순천광양교차로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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