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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는 볼거리·먹거리 가득한 순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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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 18.02.14 17: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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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08

“설 연휴는 볼거리·먹거리 가득한 순천에서”

순천만국가정원 … 18일까지 체험프로그램 운영

 


낙안읍성 … 민속문화 체험·판소리 등 공연 마련
드라마촬영장 … 추억의 뽑기·자동차 레이싱게임 등


민족 대 명절 설이 성큼 다가왔다.
명절의 가장 큰 즐거움은 가족, 친척, 친구들 등 그리워한 이들과의 만남이다.
소중한 이들과의 시간을 볼거리·먹거리 가득한 순천에서 보내는 것은 어떨까.

 

▶ 순천만국가정원·순천문학관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윷을 이용한 점보기, 희망·사랑 메시지를 담은 소원 엽서 쓰기를 할 수 있다. 설 연휴인 15일부터 18일까지는 어린이 한복체험, 나라별 정원에서 고리걸기 게임, 연날리기 및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설날에는 멀리서 찾아온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복착용 입장객 사진촬영, 캘리그래피 가훈쓰기, 인절미 만들기 및 시식 등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사이에 자리한 ‘순천문학관’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종이학 접기, 제기·팽이 등 민속놀이뿐만 아니라 촌수·친족 호칭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 삶의 향기 가득한 낙안읍성
문화유산이자 주민 삶의 터전인 낙안읍성은 설 명절에 온 가족이 나들이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연휴 기간 동안 판소리, 가야금병창, 퓨전국악,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상설공연이 열리고 국악당, 천연염색, 전통악기 만들기, 대장간, 대금, 서각 등 다양한 민속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낙안읍성을 방문했다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또 다른 여행지는 ‘뿌리깊은나무박물관’. 한창기 선생께서 생전에 모아온 유물 6500여 점을 기증받아 전시하고 있는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는 ‘황금 개’ 저금통 만들기, 전통한옥에서 즐기는 ‘윷점’ 등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그때 그 시절로’ 드라마촬영장
드라마촬영장에서는 윷놀이, 비사치기 등 설 명절을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뿐만 아니라 추억의 뽑기, 자동차 레이싱게임 등 학창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설 특별 프로그램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언덕바지를 따라 줄지어 서있는 판자촌과 굽이굽이 꺾여있는 좁은 골목길은 1970년대 이전에 태어난 이들에게는 그리운 추억과의 만남을, 젊은 세대에게는 시대극 속 한 장면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곳에서는 옛 교복을 입고 골목을 활보하는 청춘들도 쉽게 만날 수 있다.

 

▶ 국밥·꼬막·이색 먹거리 가득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먹거리다. 토렴(밥 등에 더운 국물을 여러 번 부었다가 따라내어 덥히는 일)을 해 온기가 오래가는, 우리의 삶을 안아주는 따뜻한 국밥, 통통하게 살이 올라 지금이 가장 맛있는 꼬막과 함께 한상 가득 차려지는 꼬막정식 등 순천의 음식은 정이 넘친다.


여기에 순천의 또 다른 명소 아랫장 야시장에서는 순천의 밤 문화와 다양한 맛의 향연이 펼쳐진다. 또, 순천역 인근의 청춘창고에서는 청년들이 선보이는 이색 먹거리와 다양한 공예, 공연들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는 한복(생활한복 포함)을 입은 방문객에게 무료입장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설 당일에는 모든 방문객이 낙안읍성과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드라마촬영장은 설 당일에만 한복 착용자에 한해 무료입장의 혜택을 적용한다.   


[순천광양교차로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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