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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전남 ‘팬과 함께 한 출정식 & 팬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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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 18.02.13 11: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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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1

전남 ‘팬과 함께 한 출정식 & 팬즈데이’

유상철 감독 “팬들 위해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것”


전남드래곤즈(사장 신승재)가 2018시즌 K리그 클래식 개막(3월 1일)을 앞둔 지난 10일 팬즈데이를 겸한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국회의원, 정현복 시장, 송재천 시의장, 김학동 광양제철소장, 도·시의원을 비롯한 지역의 내빈들과 사전 접수를 받은 팬 2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인 출정식에서는 올 시즌 그라운드를 누빌 전남의 용사들을 소개하고 새로 선임된 주장 김영욱에 대한 주장완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올 시즌 전남의 캡틴 김영욱은 “오늘 행사에 참여해 주시고 경기장을 찾아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올 시즌은 팬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선수들 모두가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올해 새로 전남의 사령탑이 된 유상철 감독도 “선수단 모두가 전지훈련 동안 정말 열심히 훈련한 만큼 경기장을 찾아 응원해주는 지역민, 팬들을 위해 선수들이 투혼을 발휘해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것”이라며 “경기를 하다보면 좋을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겠지만 항상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는 출사표를 밝혔다.


2부 행사인 팬즈데이 행사에서는 팬들과 선수들이 하나 돼, 공굴리기, 몸빼로 공받기, 눈가리고 선수 찾기, 4인 5각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통해 웃고 즐기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매 경기 아이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는 한 팬은 “올해 전남이 팬들과 함께하는 출정식과 팬즈데이 행사에 참가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매 홈경기마다 경기장을 찾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은 오는 3월 1일 오후 4시 수원과의 원정경기로 올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이어 홈 첫 경기는 3월 11일 오후 2시 포항스틸러스와의 제철가 더비로 치러질 예정이다. 


[순천광양교차로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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