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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모독 발언’ 순천대 교수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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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 18.01.12 15: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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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8

‘위안부 모독 발언’ 순천대 교수 불구속 기소


지난해 일분군 위안부 모독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국립대 교수가 불구속 기소됐다.


11일 광주지검 순천지청(지청장 김광수)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모독한(명예훼손) 혐의로 순천대 교수 A(54)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교수는 지난해 4월 26일 강의실에서 일본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군에 의해 강제 동원됐음에도 불구하고 허위사실로 명예를 훼손한 혐의다.


당시 A교수는 “내가 보기에는 그 할머니들이 사실은 상당히 알고 갔어. 오케이? 전혀 모르고 그러니까 위안부로 간 것은 아닐 거다. 이 말이야. 역사적으로 조금씩은 알고 있어”라는 말로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욕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이날 여성을 공에 빗대어 비하 발언한 혐의에 대해서는 ‘여학생들이 고소의사가 없다’는 이유를 들어 각하 처분했다.


한편, 순천대는 지난해 10월 중순께 위안부 모독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A교수에 대해 파면을 의결했다.


김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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