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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의회 “신대 지구단위계획 변경, 공청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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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8.01.02 11: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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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신대 지구단위계획 변경, 공청회 필요”

‘외국교육기관 부지 무상사용 및 지원 동의안’ 본회의 상정 보류



순천시의회(의장 임종기)가 지난해 11월 순천시에서 제출한 ‘신대지구 외국교육기관 건립사업 부지 무상사용 및 지원 동의안’에 대해 제220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상정을 보류했다.


지난달 29일 시의회는 “신대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공청회가 선행돼야 한다”고 상정 보류 이유에 대해 밝혔다. 


‘신대지구 외국교육기관 건립사업 부지 무상사용 및 지원 동의안’은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투지기업의 근로자 자녀교육 및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교육의 기회균등 차원에서 전남지역 최초 외국교육기관 설립·운영으로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제안됐다.


외국교육기관은 해룡면 신대리 2136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3만 3000㎡, 건축비 300억 원(국 75억 원, 도 37억 5000만 원, 시 37억 5000만 원, 민자 150억 원)을 들여 2020년 개교를 목표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임종기 의장은 “외국교육기관을 3만 3000㎡의 부지에 건립한다는 계획을 했으나 구체적인 계획 수립 전에 무상사용 대상 토지를 건축물 건립계획보다 4배 가까운 면적인 13만 7596㎡을 사용 신청했다”며 “이는 2020년 3월 개교를 전제 조건으로 하는 향매로 남쪽에 중학교 건립 및 고등학교 부지 존치와 밀접하게 관련된 사항으로, 신대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대한 공청회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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