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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삼산중, 신대지구 이설 가시화ㆍㆍㆍ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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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7.12.14 11: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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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삼산중, 신대지구 이설 가시화

관계기관-사업시행자, 업무협약 체결

2020년 3월 28학급 개교 목표 추진


순천 원도심에 자리한 삼산중학교의 신대지구 이설이 관계기관과 사업시행자의 업무협약 체결로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13일 순천시는 전라남도교육청과 중흥건설 주식회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순천 신대지구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순천 삼산중학교 이설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지난 11월 30일자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대지구 주민숙원인 외국인교육기관 건립추진에 이어 삼산중학교 이설문제까지 가시화됨으로써 신대지구 교육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신대지구 사업시행자인 중흥건설은 신대지구 내 학교용지에 2020년 3월 중학교(28학급) 개교를 위해 시설비 140억 원을 투입해 학교시설을 건축한 후 부지(20453㎡)와 학교건물을 전라남도교육청에 기부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현 삼산중학교 부지 및 건물 일부를 중흥건설에 양여하고, 순천시는 삼산중학교 이전과 동시에 현 삼산중학교 용지의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추진한다. 


또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순천 신대지구 중학교 건립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공유재산법에 따 르면, 토지 양여의 경우 면적으로 산정하게 돼 있다”며 “현재 삼산중학교의 부지가 3만㎡가 넘는 만큼 향후 중흥건설에서 신대지구에 학교를 지어 기증하면 해당 면적만큼을 측량해 양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 신대지구에는 현재 초등학교 2개교 2665명, 중학교 1개교 984명이 재학 중이다. 특히, 급격히 늘어나는 인구로 인해 2020년도에는 초등학교 졸업생 300여명 이 원거리 통학이 불가피했으나 이번 삼산중학교 이설로 인해 통학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순천광양교차로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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