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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현장 누비던 순천소방서 인명구조견 ‘나라’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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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7.12.07 17: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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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현장 누비던 순천소방서 인명구조견  ‘나라’  은퇴

2년간 25회 출동 … TV출연, 소방홍보 앞장


순천소방서는 6일 인명구조견 ‘나라’ 은퇴식과 함께 새로운 구조견 ‘용맹’에 대한 임무 교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구조견 ‘나라(가쿤스·5)’는 2015년 인명구조견 자격 레벨A를 취득, 순천소방서에서 인명구조견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총25회 현장에 출동한 ‘나라’는  EBS, KTV 등 방송에도 출연해 소방활동 사항을 홍보하는 등 많은 공을 세웠다.  


나라와 함께 2년간 구조활동을 함께 한 파트너 박석룡 핸들러는 “119인명구조견으로 절제된 식단과 고된 훈련을 견뎌오며 험한 구조현장을 누벼온 나라를 옆에서 바라보며 많이 안쓰럽고 대견했다” 며 “이제는 먹고 싶은 것 마음껏 먹고, 가고 싶은 곳에 마음껏 다니며 사랑 받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운 구조견 ‘용맹(저먼세퍼트·3)’은 중앙119구조본부 국가인명구조견센터에서 2년 전부터 산악수색, 야간수색, 종합전술, 팀 훈련 등을 소화했다.


특히 실전수색 훈련을 위해 인명구조견센터에 담당핸들러를 파견해 각종 수색 훈련을 마무리한 상태로, 실제 상황 발생 시 언제든 출동할 수 있다.


남정열 순천소방서장은 “새로운 구조견팀이 나라의 뒤를 이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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