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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휴 X] 순천시의회 제213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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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7.05.22 09: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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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제213회 임시회 ‘폐회’

6건 심의·의결 …‘순천역사 바로잡기 특위’구성



순천시의회(의장 임종기)가 19일, 이옥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순천시 옥외광고물 등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제21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본회의에서는 ‘순천시 담배소매인 지정 사실조사 업무 민간위탁 동의안’ 등 2건의 일반안건이 가결됐고, ‘순천 역사 바로잡기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채택됐다. 


‘순천 역사 바로잡기 특별위원회’위원장에는 최정원 의원이, 간사에는 유영갑 의원이 선출됐다.


이날 ‘순천 역사 바로잡기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최정원 위원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국사(國史) 위주의 역사복원 및 교육 정책에 따라 소홀히 취급됐던 지역의 역사로서 순천 역사를 재조명하고, 역사적 오류가 있는 각종 관련 자료를 바로잡아 올바른 이해를 통해 순천시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적 자부심을 고취코자 한다”고 설명했다.


‘순천 역사 바로잡기 특별위원회’는 최정원 위원장을 비롯해 나안수 문화경제위원장, 이옥기 의원, 선순례 의원, 유영갑 의원 등 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이날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계획은 순천역사 기초 자료조사, 역사적 오류 조사작업, 역사 전문가 의견수렴 및 역사 오류 검증, 타지자체 비교 자료수집, 현지답사, 특위활동결과 보고서 작성 및 본회의 보고 등이다.


최정원 위원장은 “순천 역사 바로잡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역사적 오류가 있는 각종 관련 자료 등을 바로잡아 발행기관에 수정요구하고, 보존과 계승적 가치가 있는 문화 유산에 대해서는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본회의장에서 행정자치위원장이 심사보고를 하지 않은 12건의 미료안건에 대해서는 순천시의회 회의 규칙 제18조에 따라 차후 일정을 잡아 논의하기로 했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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