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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휴 X] 노관규 순천시장 중국 우호교류도시 초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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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06.09.20 10: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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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학생교류 확대, 친환경농업 상호 접목키로

중국 우호교류도시 초청으로 절강성 영파시와 요녕성 단동시를 방문 중인 노관규 순천시장은 18일 단동시 주소의(朱?毅) 시위원회 서기와 만나 양 시간 경제 분야에 대해 적극 지원하고 공무원과 학생교류도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지난 15일에는 영파시 왕용 부시장을 접견하고 양시의 우호교류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내년부터 서로 공무원 1명씩을 파견키로 합의했다.

또 지난 7월 순천시 학생 12명이 영파시를 방문, 홈스테이를 하면서 영파시 문화유적지와 중국의 발전된 산업현장 등을 직접 체험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이 커 양 도시간 학생들이 더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양 도시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 현재 12명씩 교류하고 있는 학생수를 점차 확대하기로 했다.

노관규 시장은 지난 17일에는 중국 난생그룹 대지위 상무부총재와 만나 주요관심 사업인 순천 B&D에너지(주)의 제3공장을 순천시에 건설하기를 희망한다는 의견과 함께 이에 따른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바이오디젤 주원료인 유채와 무공해 생약재배도 순천시의 친환경농업과 연계해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주암농공단지 대표로 참석한 김종원 협의회장은 상수도관에 대한 중국시장 현황, 동제품의 시장성 등 중국 내수시장 진출 방안에 영파시 파이산업개발 유한공사와 서로 적극 협력키로 했다.

순천시는 중국 영파시와 지난 97년 6월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 10년째 우호친선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단동시와는 2003년 2월에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해 교육?관광 분야 등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한편 19일 진철신 단동시장을 접견, 양시의 교류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한 노관규 시장은 이날 저녁 압록강서 개최되는 국제 여유절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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