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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호회] 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 재난구호봉사단 주거 개선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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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1.06.30 09: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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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지킨 분, 우리도 지켜 드려야죠”

 

올해로 6.25 전쟁 발발 61년이 된 지난 25일, 태풍 ‘메아리’의 영향으로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는 중에도 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 재난구호봉사단(총동문회장 박성중, 상황실장 이희수)은 등줄기에 조르르 흐르는 땀을 채 닦지도 못한 채 도배지를 바른다.


“오늘이 6.25 한국전쟁이 일어난 날인데, 마침 한국전쟁에 참전하신 어르신의 집수리를 한다는 것이 마음이 아립니다. 나라를 위해 싸워주신 분인데, 자랑스러운 한편 형편이 어려워 마음이 아픕니다.”


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 재난구호봉사단은 이날 순천시 해룡면의 6.25 참전 유공자 박정구(80) 어르신을 찾아 도배와 장판 교체 등을 실시, 혼자 사는데 불편함이 덜하도록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정구 어르신은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쟁에 참여하신 분이잖아요. 이제 그분이 어려우니 저희가 힘을 합쳐 도와야지요.”


육군학사장교총동문회는 통일기원사이클대회, 사랑의연탄나눔운동 등 사회공헌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2009년 9월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재난구호단 설립 인가를 받아 체계적인 국내외 재난구호에 나서고 있다.


“고맙습니다. 나이도 많고 혼자라서 집안 돌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는데, 이렇게 오셔서 깔끔하게 집안을 살펴주시니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1952년 10월, 스물한 살의 나이로 6.25전쟁에 국군으로 참전한 국가유공자 박정구 어르신은 연신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이날 순천보훈지청(지청장 강춘석) 임동신 보상과장도 방문, 박정구 어르신과 주거여건 개선 봉사활동에 나선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 재난구호봉사단 위로하고, 격려했다.

 

또한 박정구 어르신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나라를 위해 싸운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 cmh@sgse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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