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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그대 무엇을 하려는가?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그대 무엇을 하려는가?  “변화는 항상 일어나고 있다. 변화는 치즈를 계속 옮겨 놓는다. 변화를 예상하라. 치즈가 오래된 것인지 자주 냄새를 맡아 보라. 변화에 신속히 적응하라. 사라져 버린 치  [정운스님 - 18.06.05 09:38:56]

  • [독자투고] 상호 비방 난무하는 선거운동 “더 이상 안 된다” 지금 우리는 6.13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있는 시점이다. 이른바 글로칼니즘이라는 지방화·세계화 시대에 시민들의 참여와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지방자치·지방분권의 중요성  [김진환 - 18.06.05 09:25:02]

  • ‘수권(樹權)시대’의 가로수

    ‘수권(樹權)시대’의 가로수 가로수는 지역민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가로수의 품격만 봐도 한 도시의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선진국의 기준 중 하나는 일상의 삶이다. 일상의 삶이 만족스럽지 못한다면 결코 행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강판권교수 - 18.06.04 08:53:45]

  •  ‘턴 투워드 부산’, 그리고 ‘6610’

     ‘턴 투워드 부산’, 그리고 ‘6610’  호국보훈의 달 6월이다. 영국인 한국전 참전 용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았다는 보도다. 1988년부터 30년째 한해도 거르지 않았다니 열정이 놀랍고 정성  [이규섭 시인 - 18.06.01 09:14:36]

  •  그 녀석이 돌아왔다

    그 녀석이 돌아왔다 비 끝 하늘이 파랗다. 공기도 맑고 햇살도 눈부시다. 텃밭을 돌아 나오는데 보니 매실나무 아래쪽 가지들이 진딧물투성이다. 지난해에 낳아놓은 진딧물 알이 비 끝에 깨어난 모양이다. 약 치는 것보다 진딧물 낀 가지를   [권영상작가 - 18.05.31 08:53:30]

  •  호스피탈과 호스피탤러티

    호스피탈과 호스피탤러티 두 달 전 미국을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포틀랜드 인근의 작은 도시에서 병원 원목을 하는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친구의 지인이었는데, 처음 만나는 사이였지만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많은 가치를 공감  [한희철 목사 - 18.05.30 09:12:35]

  • 온전함에 대하여

    온전함에 대하여 연두의 봄이 녹색으로 짙어갈 무렵 여름이 고개를 내밀고 우리 곁으로 온다.  거기에 동행하는 친구가 있으니 장미이다. 작열하는 태양의 도움을 받아 만물의 생장이 극에 달하는 여름을 이끌어내는 것이 장미이다.   [김재은 대표 - 18.05.29 09:28:17]

  • 월악산 마애불

    월악산 마애불 바위 속에 침묵하며 억겁을 사시다가  석수장이 손재간을 몸에다 두르시고  홀연히 문을 여시며 사바계로 나오신다.  감은 듯 뜨신 눈에 한 천년이 들어 앉아  어제는 시공時空을 사려 점  [김민정박사 - 18.05.28 09:16:48]

  • 흐뭇한 뉴스, 화나는 뉴스

    흐뭇한 뉴스, 화나는 뉴스 아침 식사 시간, TV를 켠다. 일방적 메시지를 쏟아내는 뉴스가 내키지 않아 채널을 돌린다. 이른 시간부터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는 프로가 눈살을 찌푸리게 해 또 돌렸다. 울고 짜고 모함하는 막장 드라마가 나  [이규섭 시인 - 18.05.25 09:01:48]

  • 채찍과 당근

    채찍과 당근 올해 봄, 다양한 나무와 꽃들을 몇 가지 샀다. 장미꽃도 종류별로 두 가지, 그 외 이름 모를 야생화, 잎이 무성한 나무들과 난 화분이 포함되어 있다. 거실과 집 밖, 주변이 나무와 꽃으로 풍성하다. 물론 이전부터 키우던  [정운스님 - 18.05.24 09:22:54]

  • 남의 소원 들여다보기

    남의 소원 들여다보기 지난겨울, 직장에서 물러난 아내가 뜻밖에 동백꽃 타령을 했다. 마침 남도에 사는 친구로부터 동백꽃이 절정이라는 소식이 있었다. 우리는 힘겹게 차를 몰아 여수에 당도했다. 동백은 듣던 것 이상으로 화려하고 곱게 피  [권영상작가 - 18.05.23 09:26:57]

  • 5월은 계절의 여왕이 아니다

    5월은 계절의 여왕이 아니다  5월이면 신문과 방송에서 변함없이 ‘계절의 여왕 5월’을 얘기한다. 나는 이 말을 들을 때마다 말도 안 되는 소리하고 중얼거린다. ‘계절의 여왕 5월’은 누가 처음 사용했는지 모르지만, 이 말은  [강판권교수 - 18.05.21 08:57:47]

  • 가족과 보내는 시간 ‘13분’

    가족과 보내는 시간 ‘13분’ 학부모 대상 NIE(신문을 활용한 교육) 강의 땐 ‘생각 열기’로 문을 연다. 어떤 뉴스에 관심이 많은지 알 수 있고 발표를 통해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는 다목적 포석이다. 일주일 동안 눈길 끈 뉴스 가운  [이규섭 시인 - 18.05.18 09:44:28]

  • 고래와 새의 뱃속을 채운 쓰레기

    고래와 새의 뱃속을 채운 쓰레기 ‘바다’는 모든 것을 ‘받아’주어 ‘바다’라 부른다지만, 바다로 흘러드는 쓰레기를 생각하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한 학술지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북태평양 하와이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사이에 위치한  [한희철 목사 - 18.05.16 09:13:53]

  • 죽음에 대한 결정권

    죽음에 대한 결정권 ‘위엄 있게 죽고 싶다’는 사람이 있다. 죽기 위해 호주의 어느 과학자는 스위스로 떠났다. 104세로서 안락사가 허용된 스위스를 선택한 것이다. 필자가 이 글을 쓰는 날[5월 10일], 그는 돌아올 수 없는 먼 길  [정운스님 - 18.05.15 09:37:20]

  • ebook
    19/03/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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