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RSS 주소 복사
  • 여름의 언어

    여름의 언어  자연생태는 생명체의 정체성을 결정한다. 그래서 한반도의 자연생태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이해하는데 아주 중요하다. 한민족(韓民族)은 한반도의 토양과 기후, 식물과 동물에 기대면서 살아왔기 때문이다. 한민족의 모습은  [강판권교수 - 18.06.18 09:19:15]

  • 그리움을 찾아서

    그리움을 찾아서 세월이 흘러도 그리움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지워지지 않은 그리움을 찾아 길을 나섰다. 그리움의 잔영이 머무는 곳은 강원도 영월의 외딴 계곡. 울퉁불퉁 날것의 원시계곡은 아니다. 인파가 몰리는 이름난 계곡도 아니다.  [이규섭 시인 - 18.06.15 09:27:24]

  •  던바의 수

    던바의 수 세상에는 아직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제법 인생을 살았다 싶은 사람에게도 세상 구석구석 그동안 알지 못했던 이치들이 있고, 설명하기 힘든 현상들도 있고, 그것을 표현하는 단어는 외국어처럼 낯설 때가   [한희철 목사 - 18.06.14 09:37:40]

  • 혼주버스

    혼주버스 지난 토요일 경남 고성에서 문학행사가 있었습니다. 고성에 도착하자마자, 일요일 서울행 버스를 예매했지요. 그때 함께 간 일행이 있었어요. 여섯.  행사를 마친 이튿날 아침, 소나무 숲길을 걷고 있을 때입니다. 일행   [권영상작가 - 18.06.13 09:26:40]

  •  누가 인생을 시시하다 하는가

    누가 인생을 시시하다 하는가  2018년 6월 7일 새벽 2시 30분 옆구리 아래 심한 복통이 밀려옴(이것은 거의 틀림없는 요로결석)  2시 35분 : 견디다 못해 가족들 깨움  3시 : 인근 병원 응급실에  [김재은 대표 - 18.06.12 09:27:55]

  • 나를 바꾸는 힘

    나를 바꾸는 힘  뚝! 하고 부러지는 것 이 땅에 너 뿐이리  살다보면 부러질 일 한 두 번 아닌 것을  그 뭣도 힘으로 맞서면  무릎 꿇고 피 흘린다  누군가는 무딘 맘 잘 벼려 결대로   [김민정박사 - 18.06.11 09:33:37]

  • 스토리텔링의 힘

    스토리텔링의 힘 스토리텔링은 인간과 인간의 감성을 이어주는 소통의 맛깔스런 양념이다. 교육과 문학, 영상문화 등 모든 서사 형식에 폭넓게 응용되어 맛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것도 스토리텔링이다. K팝 역사를 새로 쓴 방탄소년단의 성공 요  [이규섭 시인 - 18.06.08 09:43:20]

  •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그대 무엇을 하려는가?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그대 무엇을 하려는가?  “변화는 항상 일어나고 있다. 변화는 치즈를 계속 옮겨 놓는다. 변화를 예상하라. 치즈가 오래된 것인지 자주 냄새를 맡아 보라. 변화에 신속히 적응하라. 사라져 버린 치  [정운스님 - 18.06.05 09:38:56]

  • [독자투고] 상호 비방 난무하는 선거운동 “더 이상 안 된다” 지금 우리는 6.13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있는 시점이다. 이른바 글로칼니즘이라는 지방화·세계화 시대에 시민들의 참여와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지방자치·지방분권의 중요성  [김진환 - 18.06.05 09:25:02]

  • ‘수권(樹權)시대’의 가로수

    ‘수권(樹權)시대’의 가로수 가로수는 지역민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가로수의 품격만 봐도 한 도시의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선진국의 기준 중 하나는 일상의 삶이다. 일상의 삶이 만족스럽지 못한다면 결코 행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강판권교수 - 18.06.04 08:53:45]

  •  ‘턴 투워드 부산’, 그리고 ‘6610’

     ‘턴 투워드 부산’, 그리고 ‘6610’  호국보훈의 달 6월이다. 영국인 한국전 참전 용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았다는 보도다. 1988년부터 30년째 한해도 거르지 않았다니 열정이 놀랍고 정성  [이규섭 시인 - 18.06.01 09:14:36]

  •  그 녀석이 돌아왔다

    그 녀석이 돌아왔다 비 끝 하늘이 파랗다. 공기도 맑고 햇살도 눈부시다. 텃밭을 돌아 나오는데 보니 매실나무 아래쪽 가지들이 진딧물투성이다. 지난해에 낳아놓은 진딧물 알이 비 끝에 깨어난 모양이다. 약 치는 것보다 진딧물 낀 가지를   [권영상작가 - 18.05.31 08:53:30]

  •  호스피탈과 호스피탤러티

    호스피탈과 호스피탤러티 두 달 전 미국을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포틀랜드 인근의 작은 도시에서 병원 원목을 하는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친구의 지인이었는데, 처음 만나는 사이였지만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많은 가치를 공감  [한희철 목사 - 18.05.30 09:12:35]

  • 온전함에 대하여

    온전함에 대하여 연두의 봄이 녹색으로 짙어갈 무렵 여름이 고개를 내밀고 우리 곁으로 온다.  거기에 동행하는 친구가 있으니 장미이다. 작열하는 태양의 도움을 받아 만물의 생장이 극에 달하는 여름을 이끌어내는 것이 장미이다.   [김재은 대표 - 18.05.29 09:28:17]

  • 월악산 마애불

    월악산 마애불 바위 속에 침묵하며 억겁을 사시다가  석수장이 손재간을 몸에다 두르시고  홀연히 문을 여시며 사바계로 나오신다.  감은 듯 뜨신 눈에 한 천년이 들어 앉아  어제는 시공時空을 사려 점  [김민정박사 - 18.05.28 09:16:48]

  • ebook
    19/01/18일자
  • ebook
    19/01/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