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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한테 물어봐라

    엄마한테 물어봐라  카톡! 카톡이 왔다. 초등학교 친구다. 서울에서 만나 오랜 날을 함께 하며 정이 깊어진 친구다. 그는 몇 년 전,   [권영상작가 - 18.05.10 09:04:37]

  • 서로 다르게 남는 기억

    서로 다르게 남는 기억 오래전 강원도에 살던 시절, 가재와 관련한 기억이 있습니다. 어느 날 아무런 예고도 없이 갑자기 찾아온 손님이 있  [한희철 목사 - 18.05.09 09:05:00]

  • 고기를 잡았으면 통발을 버려라

    고기를 잡았으면 통발을 버려라 제나라 환공桓公이 방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마침 마당에서 목수는 수레바퀴를 만들고 있었다. 두 사람의   [정운스님 - 18.05.08 09:23:56]

  • 봄의 평화, 평화의 봄

    봄의 평화, 평화의 봄 봄은 평화다. 나무와 풀이 아름다운 것은 꽃을 피우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봄의 식물들이 피운 꽃을 즐기면서도  [강판권교수 - 18.05.07 09:18:46]

  •  나는 자연인이다

    나는 자연인이다 청색 점퍼를 입은 사내가 산비탈을 파헤치고 있다. 무릎만치 파낸 흙 속에 칡뿌리가 보인다. 그를 찾아온 이의 목소리에   [권영상작가 - 18.05.03 09:24:52]

  •  다음은 대한민국 차례입니다

    다음은 대한민국 차례입니다 역사적인 날로 기록된 그 어떤 순간을 살았던 사람들은, 자신들이 보낸 그 순간이 역사적인 시간으로 남을 것  [한희철 목사 - 18.05.02 09:13:01]

  • 해송과 푸른 바다

    해송과 푸른 바다 여행은 다섯 맛을 내는 오미자(五味子)처럼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여행의 의미 중에서 즐거움을 빼놓을 수 없지만,   [강판권교소 - 18.04.30 09:06:10]

  • 금기 풀어도 헝클어짐 없는 이유

    금기 풀어도 헝클어짐 없는 이유 네덜란드는 금기가 없는 나라다. 세계 최초로 안락사와 낙태를 허용하고, 성매매와 마리화나를 합법화했다  [이규섭 시인 - 18.04.27 09:41:53]

  • 자두나무와 이형

    자두나무와 이형 뜰 안 자두꽃이 핀다. 4월은 꽃이 좋은 시절이다. 메이플이 피고, 뜰보리수가 피고, 모과꽃이 피고, 느릅나무 꽃 필 때에   [권영상작가 - 18.04.26 09:26:27]

  • 물 컵은 던지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물 컵은 던지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정신질환 중에는 ‘분노조절장애’라는 것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장애   [한희철 목사 - 18.04.25 09:11:41]

  • 함께 기뻐한다는 것

    함께 기뻐한다는 것  4월이 깊어간다. 겨울 느낌이 나던 이상한 4월은 이제 강을 건너간 듯하다. 여느 해보다 일찍 피어났던 봄꽃들도  [김재은 대표 - 18.04.24 09:32:37]

  • 나도바람꽃

    나도바람꽃  무릎을 꿇고 싶다  네 앞에선 언제라도  네온 빛 꽃가루가 얼룩진 안경을 벗고  너와 나 눈빛 맞추는  [김민정박사 - 18.04.23 09:05:23]

  • 자전거천국 흉내 제대로 해야

    자전거천국 흉내 제대로 해야  서울 종로통 교통 체계가 많이 변했다. 연 초 신문로 입구 버스 정류장에서 귀가 버스를 기다렸으나 오  [이규섭 시인 - 18.04.20 09:32:32]

  •  감자씨를 품은 텃밭을 지키다

    감자씨를 품은 텃밭을 지키다 텃밭에 감자씨를 심고 나니 안성을 떠날 수 없다. 아내를 먼저 서울로 보내고 나는 여기 홀로 남았다. 감자씨  [권영상 작가 - 18.04.19 09:36:52]

  • 나는 똑바로 걷는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똑바로 걷는다고 생각하지만 부산에서 열린 북콘서트에 참석했을 때였습니다. 열하루 DMZ를 따라 걸은 이야기를 한 뒤, 묻고 대답하는  [한희철 목사 - 18.04.18 08:59:01]

  • ebook
    18/09/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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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9/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