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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한 잔과 커피나무

    커피 한 잔과 커피나무  키피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는 ‘국민음료’다. 커피의 소비량은 해마다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커피를 얼마나 많이 마시느냐를 확인하는 일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누구나 일상  [강판권교수 - 18.08.20 09:33:56]

  • 임종, 어디서 맞아야 하나 “바람아 고맙다” 낮에는 폭염에 시달리고 밤엔 초열대야에 잠 못 이뤄 뒤척이다 보니 숲에서 불어오는 자연바람에 참외향기가 난다. 아파트 숲에서 부는 뜨거운 바람과 숨 막히는 이산화탄소의 도시와는 별천지다.   [이규섭 시인 - 18.08.17 08:46:01]

  • 임종, 어디서 맞아야 하나

    임종, 어디서 맞아야 하나 “바람아 고맙다” 낮에는 폭염에 시달리고 밤엔 초열대야에 잠 못 이뤄 뒤척이다 보니 숲에서 불어오는 자연바람에 참외향기가 난다. 아파트 숲에서 부는 뜨거운 바람과 숨 막히는 이산화탄소의 도시와는 별천지다.   [이규섭 시인 - 18.08.17 08:46:00]

  • 새끼 참새를 놓아주며

    새끼 참새를 놓아주며 염소 뿔도 녹일 것 같은 무더위가 이어지던 한낮, 책상에 앉아 원고를 쓰고 있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어디선가 타닥타닥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마치 누군가가 타자기를 두드리는 듯한 소리였습니다. 이제껏 들어본 적  [한희철 목사 - 18.08.16 09:23:14]

  •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필자가 사는 동네에 야산이 있다. 산 한 바퀴를 도는데 1시간 이상이 소요될 만큼 제법 큰 야산이다. 주변 인근 동네 사람들까지 등산을 하며 심신을 단련시키는 요지이다. 필자도 일주일에 3차례 정도 산에 오른다  [정운스님 - 18.08.14 09:18:13]

  • 여름 한가운데

    여름 한가운데 한 겹 이불에도 훅훅, 대는 이 열기들  갈비뼈 사이사이 샛강이 흐르는지  더위를 참는다는 말, 두 번 다시 못하겠다  - 졸시, <여름 한가운데> 전문  더위가 극성을 부  [김민정박사 - 18.08.13 09:20:55]

  • 어느 젊은 부부의 소박한 약속

    어느 젊은 부부의 소박한 약속 안성에서 닷새를 지내다가 오늘 집으로 돌아갑니다. 가다가 백암쯤에서 몸보신이나 좀 하고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점심에 맞추어 길을 떠났습니다. 지난해 가을부터 시작한 원고를 열 달 만에 마무리 지었습니  [권영상작가 - 18.08.09 09:08:01]

  • 꿰맨 바가지와 플라스틱

    꿰맨 바가지와 플라스틱  동네 어른들과 함께 흙과 땀으로 지은 집이 한 채 있습니다. 작고 허술한 집이지요. 동네에 구들을 뜯어내는 집이 있으면 구들을 가져오고, 누구네 허무는 집이 있으면 문짝과 창틀을 얻어오고, 그런 것들  [한희철 목사 - 18.08.08 09:30:28]

  • 선풍(扇風)기와 선풍(善風)기

    선풍(扇風)기와 선풍(善風)기 어릴 적 이야기다. 고향 농촌마을, 아침이면 특별한 일이 없어도 이웃집을 기웃거리며 인사를 하곤 했다. 밤새 안녕하셨느냐고. 요즘으로 치면 굿 모닝(좋은 아침!)쯤 될 것이다. 배고픈 시절이라 안부 대신  [김재은 대표 - 18.08.07 09:48:28]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나무다. 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우리나라처럼 나라를 상징하는 나무를 선정하고 있다. 이처럼 인간이 나무를 나라의 꽃으로 삼은 것은 나무의 삶을 통해 나라의 밝은 미래를 꿈꾸고 싶기   [강판권교수 - 18.08.06 09:28:05]

  •  치열할 때가 아름답다

    치열할 때가 아름답다 시골살이를 시작한 지 5년. 오랜 직장생활에 지친 나는 일찌감치 직장을 정리한 후 낯선 안성으로 혼자 내려왔다. 손바닥만 한 땅에 감자와 고추와 토마토를 심었다. 생땅을 갈아엎어 작물을 키우던 첫해, 나는 기대   [권영상작가 - 18.08.02 09:33:50]

  • 꽃을 응원하다

    꽃을 응원하다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서재 책상에 앉아 창문 밖을 내다보면 작은 공터가 눈에 들어옵니다. 무성하게 자라 오른 잡초들이 이 땅은 내가 주인이라는 듯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곳에 사는 분들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한희철 목사 - 18.08.01 09:46:46]

  • ‘다툼’이라는 괴물과 마주쳤을 때

    ‘다툼’이라는 괴물과 마주쳤을 때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영웅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의 아들이다. 헤라클레스는 반은 사람이고 반은 신의 몸인데, 신이든 인간이든 어느 누구와의 싸움에서도 패배한 적이 없는 천하무적의 용사였다. 이런 그가   [정운스님 - 18.07.31 08:55:45]

  • 나무의 그늘과 피서의 정석

    나무의 그늘과 피서의 정석  나무는 그늘을 만든다. 나무의 그늘은 나무가 햇볕을 받으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만약 나무가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면 사람을 비롯한 많은 생명체들의 삶은 무척 힘들 것이다. 특히 요즘처럼 불볕더위 철  [순천광양교차로신문 - 18.07.30 09:35:27]

  • 사람에게 가장 쾌적한 온도

    사람에게 가장 쾌적한 온도 덥다. 숨이 턱턱 막힌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른다. 낮엔 찜통더위에 녹초가 되고 밤엔 열대야로 파김치가 된다. 반짝 장마 끝에 엄습한 무더위로 전국이 펄펄 끓는다. 기세등등한 폭염이 언제 꺾일지   [이규섭 시인 - 18.07.27 09:30:08]

  • ebook
    19/03/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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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3/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