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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마음이 담긴 길’을 걷고 있는가?

    당신은 ‘마음이 담긴 길’을 걷고 있는가? - 류시화의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를 읽고 인도에 빠져 25년 이상 인도를 여행하는 시인이자 명상가 류시화! 히피족 같은 장발에 색안경을 쓴 그는 규격화된 생활을 하는 일반인들  [운영자 - 18.01.04 09:46:56]

  • 교사도 명의처럼

    교사도 명의처럼 요즘 흔들리는 곳이 한 두 곳이 아니다. 교육이 그 가운데 있다.   때문에 교사의 삶은 힘들다. 특히 중학교에서 교사가 된 것을 후회한다는 하소연을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렇지만 포기할 수만은 없는  [운영자 - 18.01.03 10:11:18]

  • 아름다운 선행은 오늘날의 시대정신

    아름다운 선행은 오늘날의 시대정신 길거리에 구세군냄비, 집 우편함에 배달된 대한적십자사 성금 지로영수증, TV뉴스 앵커와 진행자들의 빨간 열매브로치를 보면 연말이 됐음을 다시금 실감한다. 작년 우리 도민들은 어려운 사회적·경제적 여건  [운영자 - 17.12.20 09:32:41]

  • 그깟 문화라고?

    그깟 문화라고? 겨울의 문턱에서 떠오르는 게 참 많다. 우선 어릴 적 고향집의 따뜻한 아랫목이다. 그다음에 눈 내린 산사 추녀 끝에 매달린 고드름, 마을 어귀 장작불을 지펴 굽는 고구마 아저씨가 그 뒤를 잇는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  [운영자 - 17.12.05 10:28:07]

  •  부모의 홀로서기

    부모의 홀로서기 여자의 적은 여자이고, 시어머니 시집살이가 맵다 해도 홀시아버지 모시기가 더 힘들다고 한다. 아내는 맨손으로 벼랑박 타기보다 어렵다는 홀시아버지를 20년 가까이 모셨다. 시아버지가 까탈스럽진 않아도 끼니를 챙기고 수발  [운영자 - 17.11.24 11:00:26]

  • 죽느냐, 사느냐? 불꽃 튀는 언어의 각축

    죽느냐, 사느냐? 불꽃 튀는 언어의 각축 - 영화 <남한산성>을 보고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영화 <남한산성>이 만들어진다는 소식을 듣고 오래전부터 기다려왔다. 김훈의 소설이 나온 지도 10년이 지나 이제는 책의  [운영자 - 17.11.08 14:39:41]

  • 머피의 법칙을 넘어서

    머피의 법칙을 넘어서  어느 날이었다. 아무것도 아닌 일로 아침에 아내와 말다툼을 했다. 기분이 상했고 성격이 급하고 소심한 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집을 나서는 중 현관문 손잡이에 손가락을 부딪쳤다. 그리고 운전을 하기  [운영자 - 17.11.07 10:43:53]

  •  개가 사람을 무는 까닭

    개가 사람을 무는 까닭  동네 산에서 있었던 일이다. 산비탈을 오를 때다. 개 한 마리가 길 위쪽에서 나를 굽어보고 있었다. 제법 덩치 큰 개였다. 불과 4, 5미터를 사이에 두고 개와 마주 섰다. 함부로 물지야 않겠지만 본  [운영자 - 17.11.02 09:49:37]

  • “누가 쐈는지 밝히지 말라”

    “누가 쐈는지 밝히지 말라”  “누가 총을 쐈는지 밝히지 말아 달라”  군 사격장에서 날아든 유탄에 맞아 허무하게 아들을 잃은 아버지는 언론과의 통화에서 “누가 탄환을 쐈는지 알면 원망할 것 같고 그 병사가 큰 자책  [운영자 - 17.10.13 14:18:51]

  • 무릎 꿇은 어머니들과 단양쑥부쟁이

    무릎 꿇은 어머니들과 단양쑥부쟁이  참으로 마음 아픈 사진을 보았습니다. 한 어머니가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 눈물을 닦고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많은 어머니들이 다 함께 무릎을 꿇고 있는 사진도 있었습니다. 무릎을 꿇은 어머니  [운영자 - 17.10.11 10:09:09]

  • 수확의 계절에 무소유라

    수확의 계절에 무소유라 눈부신 초가을 아침이다. 요즘은 때가 일러 옛날과는 달리 요맘때만 되어도 들판이 벌써 황금빛으로 물들어있고 이미 수확을 마친 곳도 있다. 봄에 씨를 뿌려 무수한 땀으로 일궈온 것들이 이제 결실로 맺어지는 것이다  [운영자 - 17.09.28 16:42:57]

  • 다른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은

    다른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은 한 해가 기울어 가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 중의 하나가 제게는 ‘추분’입니다. 추분은 시간과 계절의 분기점으로, 추분을 지나면서 밤의 길이가 낮의 길이보다 길어지기 시작합니다. 밤이 가장 긴 ‘동  [운영자 - 17.09.27 11:19:17]

  • 금가루가 귀하긴 해도 눈에 들어가면 독이 된다

    금가루가 귀하긴 해도 눈에 들어가면 독이 된다  어리석은 사람이 친척 집을 방문했다. 집주인은 손님이 온다고 상다리가 휘어질 만큼 음식을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손님이 친척 집에 도착해 식탁에 앉았다. 그런데 먹는 음  [운영자 - 17.09.26 10:16:14]

  • 아듀, 인레호수여

    아듀, 인레호수여  “밍글라-바-!” 호수에서 고기잡이를 하는 남정네를 향해 그들의 말로 인사를 건넨다. 그가 일손을 놓고 잠시 우리를 향해 다정히 손을 흔들어준다. 싱긋, 한 줄기 웃음도 잊지 않고.?  우리를 태  [운영자 - 17.09.21 16:26:12]

  • 디딤돌과 걸림돌

    디딤돌과 걸림돌  돌[石]은 나무와 흙과 더불어 우리나라와 중국 및 일본의 조영(造營)에서 아주 중요한 재료다. 특히 우리나라의 화강암은 동북아시아 중에서도 좋은 돌 중 하나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석탑은 대부분 화강암으로 만  [운영자 - 17.09.18 10:48:40]

  • ebook
    19/08/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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