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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성 잣대가 궁금하다

    공정성 잣대가 궁금하다 ‘우우우∼우우∼’ 허밍으로 시작되는 드라마 ‘모래시계’의 주제곡 ‘백학(Crane)’을 다시 듣는다 . ‘백학’을 부른 러시아 국민 가수 이오시프 꼬브존(Losif Kobzon)이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이규섭 시인 - 18.09.07 08:42:18]

  • ‘하얀 나비’의 꿈

    ‘하얀 나비’의 꿈  꿈은 언제나 현실을 먹고 자란다. 현실을 무시한 꿈은 망상일 뿐이다. 인간은 누구나 꿈을 꾸면서 살아가지만 꿈을 꾼다고 반드시 실현하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꿈을 꾸면서도 꿈을 실현하지 못하는 이유는 사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 18.09.03 09:02:05]

  • 욱하는 성격, 분노로 표출

    욱하는 성격, 분노로 표출 은행 대출 창구 앞에서 차례를 기다린다. 현금 출납 창구와는 달리 상담이 길어져 느긋하게 기다려야 한다. 표정이 어둡고 심각해 보이면 대출을 받으러 온 고객, 밝으면 재테크 상담 고객일 것이라 지레짐작 해보  [이규섭 시인 - 18.08.31 08:42:59]

  • 마음속에 사는 메아리

    마음속에 사는 메아리 이 시대 우리들의 삶을 규정하는 특징 중의 하나가 메아리를 들을 수가 없다는 것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사방에 메아리가 살았다 싶거든요.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사라진 것 중에는 메아리가 있습  [한희철 목사 - 18.08.29 09:13:18]

  •  서양의 명상 열풍

     서양의 명상 열풍 문명이 최고도로 발달해도 인간의 삶은 여전히 고통스럽고, 고독한 존재이다. 20세기 중반 이후 경제 부흥과 민주화로 삶은 윤택해졌지만, 인간의 정신세계는 더 곤핍해졌다. 나라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정운스님 - 18.08.28 09:44:39]

  •  의자론

    의자론 물에게 바닥이라는 의자가 없었다면  평등을 보여주는 수평선이 없었을 거다.  물들이 앉은 엉덩이 그래서 다 파랗다.  별빛에게 어둠이라는 의자가 없었다면  희망을 바라보는 마음이 없었을 거다  [김민정박사 - 18.08.27 09:37:01]

  • 톡톡 튀는 출산장려 이색 정책

    톡톡 튀는 출산장려 이색 정책 “여기 계신 엄마들은 애국자십니다” 거창한 격려사가 아니다. 듣기 좋은 공치사는 더욱 아니다. 출산을 기피하는 시대에 젊은 엄마들이 아이 두세 명을 낳고 키운다는 것이 여간 대단한 게 아니다. 자식 사랑  [이규섭 시인 - 18.08.24 08:46:30]

  • 누군가를 품어 안는다는 것

    누군가를 품어 안는다는 것  주말에 지리산에 다녀왔다. 벌써 6년째 매년 8월이 되면 지리산 천왕봉에 가곤 한다. 산에 다닌 지는 꽤 오래이지만 지리산은 큰 산이라 엄두를 내지 못하다가 용기를 냈었다.  언제부터 꾸  [김재은 대표 - 18.08.23 09:34:38]

  • 마지막 선택은 얼싸안기

    마지막 선택은 얼싸안기 멀리서 들려오는 소식이지만 마음을 아프게 하는 소식을 접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스에서 일어난 산불 소식도 그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리스에서 초유의 산불이 발생해 아테네 인근 휴양도시인 마티가 잿더미로 변했다는   [한희철 목사 - 18.08.22 09:36:39]

  • 그대, 세상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그대, 세상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한 남자가 높은 언덕 위에 서 있었다. 그 남자를 보고 있던 몇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A가 “저 사람은 길 잃은 양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하자, B가 말했다. “아니야! 그는  [정운스님 - 18.08.21 09:43:46]

  • 커피 한 잔과 커피나무

    커피 한 잔과 커피나무  키피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는 ‘국민음료’다. 커피의 소비량은 해마다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커피를 얼마나 많이 마시느냐를 확인하는 일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누구나 일상  [강판권교수 - 18.08.20 09:33:56]

  • 임종, 어디서 맞아야 하나 “바람아 고맙다” 낮에는 폭염에 시달리고 밤엔 초열대야에 잠 못 이뤄 뒤척이다 보니 숲에서 불어오는 자연바람에 참외향기가 난다. 아파트 숲에서 부는 뜨거운 바람과 숨 막히는 이산화탄소의 도시와는 별천지다.   [이규섭 시인 - 18.08.17 08:46:01]

  • 임종, 어디서 맞아야 하나

    임종, 어디서 맞아야 하나 “바람아 고맙다” 낮에는 폭염에 시달리고 밤엔 초열대야에 잠 못 이뤄 뒤척이다 보니 숲에서 불어오는 자연바람에 참외향기가 난다. 아파트 숲에서 부는 뜨거운 바람과 숨 막히는 이산화탄소의 도시와는 별천지다.   [이규섭 시인 - 18.08.17 08:46:00]

  • 새끼 참새를 놓아주며

    새끼 참새를 놓아주며 염소 뿔도 녹일 것 같은 무더위가 이어지던 한낮, 책상에 앉아 원고를 쓰고 있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어디선가 타닥타닥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마치 누군가가 타자기를 두드리는 듯한 소리였습니다. 이제껏 들어본 적  [한희철 목사 - 18.08.16 09:23:14]

  •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필자가 사는 동네에 야산이 있다. 산 한 바퀴를 도는데 1시간 이상이 소요될 만큼 제법 큰 야산이다. 주변 인근 동네 사람들까지 등산을 하며 심신을 단련시키는 요지이다. 필자도 일주일에 3차례 정도 산에 오른다  [정운스님 - 18.08.14 09:18:13]

  • ebook
    19/07/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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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7/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