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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키지여행 불편한 진실

    패키지여행 불편한 진실  패키지여행은 숙박, 음식, 관광일정을 대행해 줘 편하다. 선택의 여지가 없기에 불편하다. 지난해 동남아 여행 때 저가항공을 이용해보니 요금이 싼 만큼 기내식과 모니터조차 없어 지루하고 답답했다. 이번  [이규섭 시인 - 18.03.16 09:59:05]

  • 봄으로 가는 길에 일실십득(一失十得)

    봄으로 가는 길에 일실십득(一失十得) 춥고 긴 겨울이 ‘내가 언제 그랬냐’고 발뺌하듯이 가버리고 이제 봄빛이 완연하다. 그냥 그대로 계속될 것 같아도 결국 시간이 흘러가면 제 자리를 찾아가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고 삶의 이치라는 것,   [김재은 대표 - 18.03.15 09:32:39]

  • 버리려던 시계를 고치며

    버리려던 시계를 고치며  석 주 동안 미국을 다녀오며 겪었던 작은 일 한 가지가 있습니다. 손목에 차고 있던 시계가 어느 순간 말썽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는 선배가 취임식 자리에서 기념품으로 준비한, 일종의 사은품에 해당  [한희철목사 - 18.03.14 09:07:44]

  • 지나친 탐욕은 스스로를 파멸시킨다

    지나친 탐욕은 스스로를 파멸시킨다  어떤 농부가 야산에서 일을 하다 순금으로 된 나한상[불상]을 발견하였다. 주변 사람들은 모두들 그에게 축하한다며, 한 마디씩 거들면서 이렇게 말했다. “금덩어리를 발견했으니, 아마도 금덩어  [정운스님 - 18.03.06 09:33:11]

  • 폰에 빠진 유아동 구하기

    폰에 빠진 유아동 구하기 네 살짜리 뒷집 손자는 스마트폰을 잘 다룬다. 가끔 우리 집에 오면 “할아버지∼”부르며 옥탑방에 올라온다. 어느 날 아빠가 쓰던 휴대폰에 로봇 태권브이 동영상을 내게 설명해가며 보여준다. “아빠가 다운 받아   [이규섭 시인 - 18.02.23 09:10:18]

  • [특별기고] 사회적 경제에 대한 관심과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특별기고] 사회적 경제에 대한 관심과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새 정부 들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사회적 경제’가 부각되고 있다.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대표적으로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형태로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 18.02.20 10:04:56]

  • 불꽃놀이

    불꽃놀이 길고 길게 금 긋고 가는 별똥별도 아름답고  흔적조차 남지 않는 짧은 생도 눈부시지  그러니 산 자들이여 함부로 웃지 말자!  열차에 뛰어들어 널 구하고 대신 죽는  화재현장 불 속에서 널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 18.02.12 10:28:27]

  • 세뱃돈의 진화

    세뱃돈의 진화  민족의 큰 명절 설이 코앞에 다가왔다. 어른들은 제사상 차림과 세뱃돈 걱정이 앞서고, 아이들은 세뱃돈을 얼마나 받을지 기대에 부푼다. 세월 따라 세배와 세뱃돈의 풍속도 많이 변했다. 한국전쟁과 보릿고개 시절을  [순천광양교차로신문 - 18.02.09 10:03:50]

  • 이해와 오해

    이해와 오해 언젠가 친구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눌 때, 모임에 참석했던 한 친구가 뜻밖의 질문을 했습니다.  사람 사이에서 오해로 인해 생겨나는 갈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던 참이었습니다. 친구는 ‘5-3=2’와 ‘2+2=4’  [한희철 목사 - 18.02.07 10:21:30]

  • 멋진 건배사

    멋진 건배사 “위하여!” 술자리에서 주로 하는 건배사이다. 선임자가 “우리의 건강을 위하여!” 또는 “직장의 발전을 위하여!”라고 선창하면 다함께 “위하여!”를 외친다. 그냥 말없이 술을 마시는 것보다 이렇게 의미를 부여하면 술맛도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 18.02.07 10:15:29]

  • 악기 훈의 소리를 살려내다

    악기 훈의 소리를 살려내다 잡동사니를 담아두는 상자 속에 악기가 하나가 있다. 모양과 크기가 통통한 홍시를 닮았다. 홍시라지만 빛깔은 좀은 흉한 검정색이다. 속은 비었고, 앞쪽에 작은 구멍 세 개와 뒤쪽에 두 개가 나 있다.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 18.02.01 09:51:57]

  • 멋진 패자에게 박수를

    멋진 패자에게 박수를 듬성듬성 여드름이 난 얼굴에 흰색 뿔테 안경을 걸친 순박한 청년, 그가 자신의 우상이었던 조코비치를 이기고 인터뷰를 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마음이 흐뭇했던 것은 한동안 세계 테니스계를 주름잡았던 유명한 선수를 이겼  [한희철 목사 - 18.01.31 09:53:47]

  • ‘외로움 전염병’ 예방하려면

    ‘외로움 전염병’ 예방하려면 나이 들면 기억력이 깜빡깜빡한다. ‘깜빡등’을 가동해도 잘 떠오르지 않을 때가 많다. 모임 날짜를 깜빡 잊거나 엉뚱한 곳에서 기다릴 때도 있다. 대안으로 떠오른 게 줄임말을 이용한 만남 요일 정하기다. ‘  [이규섭 시인 - 18.01.26 09:51:11]

  • 숲에서 얻어온 웃음 한 조각

    숲에서 얻어온 웃음 한 조각 산 정상에서 돌아설 때다. 귀룽나무 옆 눈 덮인 바위 위에 누군가 웃음 한 자락을 얹어두고 갔다. 나는 돌아서던 발길을 멈추고 한참이나 바위 위에 놓인 웃음을 들여다본다. 눈 위의 웃음이 내 몸속에 숨어있  [권영상작가 - 18.01.25 09:40:34]

  • 하심下心, 그리고 겸손

    하심下心, 그리고 겸손 ‘상선약수上善若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노자 사상이다. 여기서 ‘선善’이라는 말은 ‘훌륭한 것’ ‘최상의 것’ ‘가장 칭송할만한 것’ 등의 의미이다. 다시 해석해보면, 가장 최상의 것은 물과 같아야 한다는  [정운스님 - 18.01.23 11:01:45]

  • ebook
    19/01/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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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