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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쐈는지 밝히지 말라”

    “누가 쐈는지 밝히지 말라”  “누가 총을 쐈는지 밝히지 말아 달라”  군 사격장에서 날아든 유탄에 맞아 허무하게 아들을 잃  [운영자 - 17.10.13 14:18:51]

  • 무릎 꿇은 어머니들과 단양쑥부쟁이

    무릎 꿇은 어머니들과 단양쑥부쟁이  참으로 마음 아픈 사진을 보았습니다. 한 어머니가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 눈물을 닦고 있는 사  [운영자 - 17.10.11 10:09:09]

  • 수확의 계절에 무소유라

    수확의 계절에 무소유라 눈부신 초가을 아침이다. 요즘은 때가 일러 옛날과는 달리 요맘때만 되어도 들판이 벌써 황금빛으로 물들어있고 이  [운영자 - 17.09.28 16:42:57]

  • 다른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은

    다른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은 한 해가 기울어 가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 중의 하나가 제게는 ‘추분’입니다. 추분은 시간과 계절  [운영자 - 17.09.27 11:19:17]

  • 금가루가 귀하긴 해도 눈에 들어가면 독이 된다

    금가루가 귀하긴 해도 눈에 들어가면 독이 된다  어리석은 사람이 친척 집을 방문했다. 집주인은 손님이 온다고 상다리가 휘어질 만큼  [운영자 - 17.09.26 10:16:14]

  • 아듀, 인레호수여

    아듀, 인레호수여  “밍글라-바-!” 호수에서 고기잡이를 하는 남정네를 향해 그들의 말로 인사를 건넨다. 그가 일손을 놓고 잠시 우  [운영자 - 17.09.21 16:26:12]

  • 디딤돌과 걸림돌

    디딤돌과 걸림돌  돌[石]은 나무와 흙과 더불어 우리나라와 중국 및 일본의 조영(造營)에서 아주 중요한 재료다. 특히 우리나라의 화  [운영자 - 17.09.18 10:48:40]

  • 854살 대성당도 늙는구나

    854살 대성당도 늙는구나 첫인상의 잔상은 기억에 오래 남는다. 노트르담 대성당을 둘러본 것은 1981년, 36년의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선  [운영자 - 17.09.15 10:52:15]

  • 개미와 설탕

    개미와 설탕 어느 날, 나는 보았다. 냉장고 밑에서 기어 나오는 개미들을. 이들은 뽈뽈거리며 반쯤 열린 작은방으로 기어들어가고 있었다.   [운영자 - 17.09.14 10:11:28]

  • 모두들 자기 걸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니

    모두들 자기 걸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니  열하루 동안 비무장지대를 따라 걷던 중 양구 방산을 떠나 화천을 향해 가던 길이었습니다.   [운영자 - 17.09.13 10:13:28]

  • 소나기 내리는 가을 기척

    소나기 내리는 가을 기척  아침나절에 찾아온 친구가 볼일을 보고 일어섰다. 백암까지 그를 태워주고 돌아올 땐 장을 보기로 했다. 차  [운영자 - 17.09.07 09:44:03]

  • 소매를 먼저 걷어붙이는 사람

    소매를 먼저 걷어붙이는 사람 - 교감 승진을 축하하며 승진 소식 들었네. 먼저 박수를 보내네. 드디어 자네가 교감이 되는 군. 그동안 수고  [운영자 - 17.09.06 11:04:34]

  • 놓을 줄도 알아야 잡을 수 있는 법이다.

    놓을 줄도 알아야 잡을 수 있는 법이다. 옛날 어떤 사람이 배를 타고 가다가 바다 한가운데서 은그릇 하나를 물에 빠뜨렸다. 그는 엉겁결에  [운영자 - 17.09.05 11:39:41]

  • 고향집 백구

    고향집 백구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인가. 아니 허전함이 곰삭아서 그리움이 되어가는 것이겠지.  이맘때쯤이면 고향집 뜰에 대추  [운영자 - 17.08.31 11:03:42]

  • 거미의 유머

    거미의 유머 익살스러운 농담이나 해학(諧謔)을 뜻하는 ‘유머’는 막혔던 숨을 탁 터뜨리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지 싶습니다. 마치 물속에  [운영자 - 17.08.30 10:00:36]

  • ebook
    17/10/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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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0/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