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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뭐래든 당신이 옳다

    누가 뭐래든 당신이 옳다 한 해가 저물어간다. 정말 잘 살아온 한 해였는지 자신은 못하지만 큰 탈 없이 터벅터벅 뚜벅뚜벅 걸어왔으니 이  [김재은 작가 - 18.12.13 09:18:30]

  • 조국

    조국 행여나 다칠세라 너를 안고 줄 고르면  떨리는 열 손가락 마디마디 애인 사랑  손닿자 애절히 우는 서러운 내 가얏고여.  [김민정 박사 - 18.12.10 09:38:12]

  • 좋아했던 겨울 불편해진 이유

    좋아했던 겨울 불편해진 이유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대설(大雪) 절기. 신파조로 표현하면 북풍한설 휘몰아치는 겨울의 한가운데로  [이규섭 시인 - 18.12.07 09:06:08]

  • 노예의 목소리

    노예의 목소리  우리나라 말이 재미있다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남’이 된다는 것이 그렇고,  [이규섭 시인 - 18.12.05 09:09:37]

  • 첫눈이 준 선물

    첫눈이 준 선물 입동이 지난지 꽤 된 듯한데 아파트 뒤뜰에 가을 잎들이 낙엽으로 쌓여 가을의 끝자락을 잡고 뭉그적거리는 사이에 첫눈이   [김재은 작가 - 18.12.04 09:34:14]

  • 식물, 문화가 되다

    식물, 문화가 되다  서울식물원은 서울 서남권에 새로 생긴 명소다. 지난 10월부터 임시개장 중인데도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규섭 시인 - 18.11.23 09:25:23]

  • 모두가 다 사라진 것은 아니라자나

    모두가 다 사라진 것은 아니라자나 가을 잎들이 우수수 속절없이 떨어진다.  작은 바람 한 점에도 비가 되어 내리니 낙엽비라고 해도   [김재은 작가 - 18.11.08 09:18:55]

  • 아이를 인간 로봇으로 키울 건가

    아이를 인간 로봇으로 키울 건가 단순한 게 좋다. 복잡한 건 딱 질색이다. 대화도 빙빙 에둘러 하는 것 보다 직설적인 게 편하다. 세상살이  [이규섭 시인 - 18.11.02 08:55:03]

  •  애벌레가 나비가 되다

    애벌레가 나비가 되다 히말라야산이 높고 높아 봉우리가 보이지 아니하고, 바닷물은 깊어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  흙을 뒤집고 먼지를  [정운스님 - 18.10.23 09:48:43]

  • 반구정 아래

     반구정 아래  이울 대로 이운 가을 다시 찾아 왔습니다  임진강가 갈대들도 제 머리가 무거운지  뻣뻣한 고갤 숙이며  [김민정박사 - 18.10.22 09:38:04]

  • 나랏돈을 쌈짓돈처럼

    나랏돈을 쌈짓돈처럼 어린이집의 어린이 학대는 잊힐 만하면 터져 울화통이 터진다. CCTV 설치 의무화 이후 수그러드는가 싶더니 슬그머니   [이규섭 시인 - 18.10.19 09:05:20]

  •  셀렙 마케팅 허와 실

    셀렙 마케팅 허와 실 ‘웃음 축제’를 둘러싼 해프닝이 축제의 달을 씁쓸하게 한다. 경북 청도를 ‘코미디 1번지’로 만들어 30만 명의 관  [이규섭 시인 - 18.10.12 08:37:49]

  • 수세미꽃집 고추밭

    수세미꽃집 고추밭  길 건너편에 수세미꽃집이 있다. 담장을 기는 수세미 덩굴이 그 댁 대문을 송두리째 뒤덮었다. 가끔 그 수세미꽃  [권영상작가 - 18.10.11 09:48:26]

  • 얄밉다

    얄밉다 단어 하나가 주는 생각의 결이나 느낌은 의외로 민감하기도 하고 다양하기도 합니다. 누군가의 소개로 남자를 만나고 온 여자에게   [순천광양교차로신문 - 18.10.10 09:43:28]

  • 병고를 위대한 업적으로 승화시킨 세종대왕

    병고를 위대한 업적으로 승화시킨 세종대왕  어느 나라마다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대왕이 있기 마련이다. 그 대왕의 업적 가운데는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 18.10.08 09:11:09]

  • ebook
    18/12/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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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2/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