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RSS 주소 복사
  • 영광 법성포단오제ㆍ굴비축제ㆍ꽃누리축제

    굴비 먹고 꽃 보고 축제 참여하고 그저 낮잠만 자다 훌쩍 보내기는 너무 좋은 연휴다. 게다가 비 예보도 없이 날씨마저 받쳐준다. 이런 날 콧구멍에 바람 쐬지 않으면 또 언제 갈까. 굴비의 고장 영광에서는 이번 연휴 3개의 축제가 함께  [운영자 - 11.06.03 09:28:24]

  • 멈춰진 시간 속 … 보성 명봉역

    “내 걱정은 말고, 잘 가라잉” “잘 갔다 와. 길 모르면 꼭 물어보고. 응, 그래그래. 아빠가 기다리고 있을게.” 무뚝뚝하던 아빠 입에서 ‘기다린다’는 말을 듣자, 잔뜩 힘주고 있던, 겨우 버티고 있던 마음이 풀리고, 왈칵 눈물이   [운영자 - 11.05.27 10:28:50]

  • 바다를 바라보다, 김제 망해사ㆍ청보리밭

    천천히, 흘러가듯이 바다를 바라보다, 김제 망해사ㆍ청보리밭 마음을 움직인 건 한 장의 사진 때문이었다. 절인 듯 공원인 듯 넓은 마당에 족히 몇 백년은 돼 보이는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쉬고 있는 사람들. 뒤에 배경이 되는 너른 바다인  [운영자 - 11.05.20 09:45:25]

  • 화순 철쭉 세상

    꽃분홍 봄이 품 안으로 <나무에 새싹이 돋는 것을 / 어떻게 알고 / 새들은 먼 하늘에서 날아올까 // 물에 꽃봉우리 진 것을 / 어떻게 알고 / 나비는 저승에서 펄펄 날아올까 // 아가씨 창인 줄은 / 또 어떻게 알고 / 고양  [운영자 - 11.05.13 09:53:23]

  • 아이도 어른도 모두 즐거운 축제 나들이

    풍선 불고, 꽁보리밥 먹고, 한지 만들고, 약초 배우고 5월 황금연휴다. 길게는 6일이나 계속되는 연휴 동안 뭘 하고 놀까.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끼었으니 ‘나’만 생각하지 말고 가족들을 생각해보자. 나이 어린 아이들과 연세드신 부모  [운영자 - 11.05.06 10:35:24]

  • 바다 보고, 꽃 보고, 봄 보고 … 신안 임자도

    바다 건너 꽃 구경 나무 위에 알알이 달려 봄을 뽐내던 꽃들이 하나둘 지고 파릇파릇한 새잎이 돋는다. 어느새 연초록 봄 세상이 열리고 있다. 하지만 눈을 내려 발 아래를 보면 여전히 형형색색의 봄이 살아 있다. 색색 빛깔 고운 봄을   [운영자 - 11.04.29 10:17:12]

  • 축제 지도 들고 ‘봄 나들이’

    “봄아, 반가워!” <천지간에 꽃입니다 / 눈 가고 마음 가고 발길 닿는 곳마다 꽃입니다 /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지금 꽃이 피고, 못 견디겠어요 / 눈을 감습니다 아, 눈감은 데까지 따라오며 꽃은 핍니다 / 피할 수 없는 이   [운영자 - 11.04.22 10:47:13]

  • 배꽃 구름 ‘두둥실’ 나주 금천 들녘 배꽃 지천

    봄이다. 한반도의 어디라도 색색으로 곱게 물들어가는 때, 그래서 가장 아름다운 때. 봄, 묻지도 따지지 않아도 단연코 ‘꽃의 계절’이다. 이럴 때 떠나지 않으면 언제 떠나리. 이 좋은 봄꽃을 두고 밖으로 내달음질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운영자 - 11.04.15 09:58:19]

  • 영암 왕인박사유적지 앞 60리 벚꽃길

    가슴 깊숙이, 한달음에 달려오는 봄꽃 내음 누가 봄을 여자들의 계절이라 했는가. 봄은 꽃들의 계절이다. 나무들은 저마다 아롱아롱 색색의 꽃들을 달았다. 여자들의 옷차림이 화사해졌다 입을 모으지만 꽃들에는 비할 바가 아니다. 하지만 아  [운영자 - 11.04.08 10:16:14]

  • 봄꽃 놀이 말고 우리 역사 배우기

    함평 ‘상해임시정부 청사’ 봄이다. 나비처럼 팔랑팔랑 봄꽃 놀이 가기 좋은 때. 하지만 이번 주는 가벼운 꽃놀이 대신 마음을 그득 채울 우리 역사 배우기 놀이에 빠져보면 어떨까. 오는 13일은 임시정부수립기념일. 잔혹한 일본의 만행   [운영자 - 11.04.01 08:35:03]

  • 봄나들이 1번지, 해남 보해매실농원

    매화 끝 피어나는 나의 봄 3월 25일. 분명 봄이 찾아왔다. 3월하고도 25일이나 지났으니 분명 봄이다. 헌데 딱 ‘봄’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어제 내린 중부지방의 눈 탓이기도 하고, 여전히 뼛속을 파고드는 찬바람 때문이기도 하다.  [운영자 - 11.03.25 10:18:41]

  • 봄꽃 종류별 추천 여행지

    봄바람 타고 한들한들 봄꽃 나들이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와도 봄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는 뜻인 거 다들 아시죠? 그런데 요즘이 꼭 그렇습니다. 겨울 폭풍 추위 탓이기도 하고, 옆 나라 일본의 큰일에 마음이 뒤숭숭하기도 하고…  [운영자 - 11.03.18 09:55:33]

  • 순창 영구산 ‘복수초’

    산 속의 작은 별 ‘반짝반짝’ 복수초(福壽草)를 아시는지. 이름만 들으면 날카로운 칼 모양의 진한 핏빛이 도는 꽃일 것 같지만 사실 복수초는 오종종 아기자기 귀여운 꽃이다. 노란 꽃은 멀리서 보면 하늘의 별이 후두두둑 떨어진 것처럼   [운영자 - 11.03.11 09:57:18]

  • 세상의 소음 묻어버리는 ‘겨울바다’

    부안 변산반도 지난 겨울 무던히도 추웠다. 그 겨울이 서서히 물러가고 있다. 꽃샘추위가 ‘싸납을 내고’ 있지만 봄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안다. 어서어서 가버렸으면 하고 바랐던 겨울이 간다니 문득 그리워지는 것이 있다. 겨울  [운영자 - 11.03.04 10:40:18]

  • 나주 ‘카메라박물관’ 멈춘 시간 속으로

    사진, 시간을 붙잡다 1978년. 32살. 남들보다 최소 5년은 늦은 나이에 첫 딸을 본 아버지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마당 한켠에 앵두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과 일본에 사는 먼 친척의 친척에게 부탁해 카메라 한 대를 사는 것이었다.   [운영자 - 11.02.25 10:35:05]

  •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트릭아트 특별전

    알면서도 속게 되네? ‘눈속임의 예술’ 트릭아트 생각해보자. 그림 전시를 몇 번이나 가봤는지. 한번도 가지 않았으니 생각할 것도 없다는 이들도 많고, 몇 번을 손으로 꼽는 이들도 있다. 이는 전시는 우리와 먼 얘기라 느낀다는 것이다.  [운영자 - 11.02.18 09:57:50]

  • 연인과 함께 떠나는 여행지 4선

    데이트 여행지 4선 밸런타인데이, 연인과 함께 떠나요 걷고 보고 먹고 … 사랑이 방울방울 추억이 차곡차곡 20대의 필독서 가운데 하나가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이다. 삶에도 기술이 필요하듯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다고 프롬은 주장  [운영자 - 11.02.11 10:14:00]

  • 온 가족, 재미나게 놀고 피로도 풀고

    아이들도 부모님도 모두 즐겁게! 전국 온천 여행 9선 이번 추위는 참 길다. 그래도 예전에는 ‘삼한사온(三寒四溫)’이 견딜만하더니 올해는 어제도 한(寒), 오늘도 한(寒), 내일도 한(寒)…. 출퇴근길 어찌나 추운지 눈물이 다 날 지  [운영자 - 11.01.28 10:12:13]

  • 강진 마량 매생이 채취

    언 마음에도 도는 ‘푸른’ 기운 올해 계획 세우셨나요? 저는 올해 딱 한 가지 계획만 세웠답니다. 10여년간 계속된 ‘다이어트’ 계획은 이제 포기 단계에 이르렀기에 내던지고, 대신 진짜 실행할 수 있는 계획 하나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운영자 - 11.01.21 10:06:39]

  • 가족이 함께하는 ‘재미난’ 농촌 체험

    “방학이다, 시골로 가자!” 가족이 함께하는 ‘재미난’ 농촌 체험 꽁꽁 언 논에서 썰매타기, 지치면 팽이치기, 뒷산 올라가 토끼몰이, 그러다 추우면 나락 구워먹기, 다시 눈싸움, 연도 날리고 깡통에 불 피워 쥐불놀이까지. 얼마나 놀이  [운영자 - 11.01.14 09:14:24]

  • ebook
    19/11/19일자
  • ebook
    19/11/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