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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런하고 반짝이는 내 이를 자랑합니다

    제60회 구강보건의날 기념 건강치아 어린이로 뽑힌 양병민 어린이 가지런하고 하얀 이를 드러내고 환하게 웃으면 못생겼던 사람도 예뻐 보인다. 옥수수처럼 가지런하고 깨끗한 이. 게다가 충치 하나 없이 건강한 이는 여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운영자 - 05.07.06 09:46:56]

  • 봄날 아지랑이처럼 너울너울 살얼음판 걷듯 사뿐사뿐

    곱다. 한국무용을 보고 있으면 ‘곱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갓 시집온 새색시의 단정하게 빗어 틀어 올린 쪽머리처럼, 부드럽게 뻗어 내린 한복의 부드러운 곡선처럼 한국무용은 단아하다. 시각적으로 현란하게 보여지는 것을 중시하는 서양무  [운영자 - 05.07.05 17:53:28]

  • 새하얀 화선지 위로 검은 먹이 그어지는 무아의 경지

    너무 강해 어울리지 않을 듯하면서도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백과 흑의 조화. 흰 화선지 위로 검은 먹이 그어지는 무아의 경지가 바로 서예(書藝)이다. 모든 잡념을 잊고 정서적 안정을 이룰 수 있다는 서예의 길을 30년 넘게 걸어오고 있는  [운영자 - 05.07.05 17:51:35]

  • 헝클어진 마음까지 정갈하게, 얼레빗 만드는 김기찬 선생

    그 옛날 우리의 어머니들은 면경 앞에 앉아 삼단 같은 머리털을 얼레빗으로 가지런히 정돈한 뒤 참빗으로 촘촘히 빗어 쪽을 찌었고 그렇게 쪽찐 머리에 동백기름을 발라 단아하고 정갈한 멋을 더했다. 옛 여인들의 멋을 담당했던 얼레빗. 플라  [운영자 - 05.07.05 17:48:41]

  • 서각의 대중화·활성화에 앞장설 터

    “서각(書刻)의 매력은 ‘삶’을 담을 수 있다는 겁니다. 어떻게 글을 잘 표현할까 하는 서고(書稿)를 통해 우리 삶을 한번 뒤돌아보고, 칼, 끌, 망치를 이용해 글자를 판에 새기는 섬세하고 조심스러운 과정을 통해 한번 더 삶을, 인간  [운영자 - 05.07.05 17:46:28]

  • “힘이 닿는 한, 목숨이 다하는 한 그림을 계속할 겁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그것에 대해 사전적인 지식을 가진 만큼 느끼고 깨닫는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 말이 반드시 맞는 것만은 아니다. 마음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것, 그것이 정답일 때도 있다. 오랜 식민 지배와 끈질긴  [운영자 - 05.07.05 17:41:39]

  • 플루트 연주 중인 플루티스트 김은표.

    플루티스트 김은표(34·장천동)의 연습실 앞, 문틈 너머로 그의 연주 소리가 들린다. 드뷔시의 작품 ‘목신의 오후’ 전주 부분, 맑고 목가적인 느낌의 연주가 가는 사람의 발길까지 붙잡는다. 연습실 문을 열고 들어서도 그는 인기척을 느  [운영자 - 05.07.05 17:40:08]

  •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나만의 펜, 광양죽필

    ‘죽필(竹筆)’이라고 하면 언뜻 대나무로 만든 붓을 연상하기 쉽다. 하지만 ‘광양죽필’ 고유의 이름으로 붓이 아닌 펜과 볼펜을 만들어 우리 것을 널리 알리는 사람이 있다. 바로 광양죽필장 김선준씨. 실용적이고 멋스러운 펜과 볼펜으로   [운영자 - 05.07.05 17:38:31]

  • 슬프다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저는 저를 알기 위해 시를 썼습니다. 마음속으로, 내 속에 나를 버려라. 내 속에 나를 지워라. 남들이 재산을 축적하고 명예를 빛낼 때 나는 남들이 쉽게 겪어보지 못하는 고통들을 겪어보지 않는가. 이것이 나에게는 재산  [운영자 - 05.07.05 17:34:47]

  • 인터뷰 - 여든둘의 서양화가, 박길석 할아버지

    서면 동산리 그림 만학도 박길석(82·서면)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길, 집 앞 텃밭에 가지런히 심어놓은 상추며 마늘, 콩이 집주인의 정갈함을 돋보이게 한다. “나는 이 풍경들이 다 그림으로 보여. 여기 모퉁이도 그림이고, 저기 산도  [운영자 - 05.07.05 17:22:33]

  • 노래로 하나 되는 ‘순천여성합창단’

    ‘합창’하면 음악을 전공한 사람들이나 하는 것, 악보를 볼 줄 알고 노래를 잘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순천여성합창단 단원들은 ‘보통 사람’이다. 그것도 ‘보통 여자, 보통 엄마’들이다. 아름다운 하모니로 ‘여자의 힘  [운영자 - 05.07.05 08:54:13]

  • 담담하고 무던하고 단순하지만 은근한 멋이 나는 그릇

    170cm 48kg 쌍꺼풀진 동그란 눈에 오똑한 콧날, 도톰한 입술, 계란형 얼굴의 8등신 미녀보다 5등신이 될까 말까한 작은 키에 동글동글한 얼굴, 뭉툭한 코, 외꺼풀 작은 눈의 ‘순이’가 더 아름다워 보일 때가 있다. 잘 다듬어져  [운영자 - 05.07.04 09:12:19]

  • 우리 가족 별식 ‘햄부추전’ 드셔보실래요?

    우리 가족은 모두 네 명이에요. 모르는 게 하나도 없는 척척박사 아빠 최병석(31), 맛있는 음식을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요술쟁이 엄마 김점미(28), 밖에 나가 노는 것을 좋아하는 장난꾸러기 저 최찬규(5) 그리고 울보여서 미울 때도  [운영자 - 05.07.01 10:14:04]

  • 우리는 밥 짓는 ‘米女(미녀) 삼총사’

    세상에 믿을 수 있게 지은 ‘공짜 밥’이 얼마나 될까? 돈 주고 사먹는 밥도 대충대충 지어 파는 일이 다반사인 세상에 날마다 정성들여 재료를 고르고 밥을 지어 노인들에게 공짜 밥을 퍼주는 곳이 있다. 순천시 인제동 순천종합사회복지관   [운영자 - 05.06.30 09:47:47]

  • 환자의 마음까지 치료하고 싶은 순천의료원 헌혈모임

    백혈병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매월 1~2차례 정기적인 헌혈운동을 벌여온 ‘순천의료원 헌혈모임 (의료원장 박인규·47세)’이 2001년 5월 결성되어 지금까지 헌혈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순천의료원 원장을 포함한 의사, 간호사, 기획  [운영자 - 05.06.29 11:54:46]

  • ebook
    19/05/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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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5/20일자